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가네코가즈시게기증
(金子量重寄贈)
日本人 가네코가즈시계는 아시아民族造型文化硏究所를 運營하면서 아시아 여러 民族의 造形 文化에 대한 調査 硏究와 資料 收集에 平生을 바쳤다. 이는 아시아의 傳統文化에 대한 理解 야말로 國家간의 友好를 增進시키고 나아가 發展의 方響을 摸索하는 길이라는 믿음에 基礎한 것이었다.
신생아육조
神像
나찰
(佛敎守護神)
주칠금채경전상자
(朱漆金彩經典箱子)
法을 守護하는 네 마리의 師子가 金鐵로 익살스럽게 表現딘 經典箱子이다. 表面은 넝쿨 띠 技法과 彩色琉璃 彫刻을 漆器에 불이는 효망지쉐지 技法으로 華櫚하게 粧飾되어 있다.
주칠경전상자
(朱漆經典箱子)
表面을 넝쿨무늬와 琉璃 象嵌으로 華櫚하게 粧飾한 經典 箱子이다. 독수리 발 模樣의 받침대가 있고 側面과 뚜껑에는 普施하기 좋아했던 王子의 이야기를 담은 비슈반타라 본생담을 表現하였다.
흑칠주칠합
(黑漆朱漆盒)
佛塔의 形態를 본떠 만든 佛敎 供養具로 뚜껑 윗부분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 全面에 黑漆을 하고 그 위에 朱漆을 한後 그 사이 境界線에는 金漆을 하였다. 內部는 朱漆을 하였다.
주칠물레
주칠되
코끼리모양함
병
초화무늬굽다리칠기접시
굽다리접시
安定感 있는 굽다리 접시이다. 접시模樣은 입술의 안쪽 부분을 비스듬이 각이 지게 깍아돌리고 바닥을 평평하게 하였다. 굽다리의 谷線이 自然스럽다.
흑칠대나무병
주칠공양구
(朱漆供養具)
供養具로 몸체와 뚜껑 새점이 한조를 이룬다. 뚜껑은 세개의 단을 이루고 있으며 各各의 뚜껑에 飮食을 담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칠공양구
(朱漆供養具)
飮食을 담아 부처님께 바치는 供養具이다. 몸통에는 넝쿨무늬와 연주무늬가 華櫚하게 粧飾되어 있다. 독수리가 如意珠를 움켜진듯한 발 模樣의 받침대와 잎 모양의 가장자리 粧飾이 달려 있어 華櫚하다.
곡식신상 데위스리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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