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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歷 史 物

國立서울顯忠院

(顯忠院)

 

 

殉國先烈                   護國英靈

 

"나라와 계례위해 목숨을 받치니 그 精誠 永遠히 祖國을 지키네" 國立서울顯忠院은  祖國의 守護와 發展을 위하여 高貴한 生命을 받치신 殉國先 과 護國英靈 이 잠들어 계신 國家의 聖域으로서 國難을 克服해온 우리 民族의 얼과 護國 意志가 가득히 서려있는 곳이다. "祖國 의 山野여 勇士를 잠 제우소서 우리는 不滅하는 民族魂의 象徵  날이 갈수록 그 忠誠 세로워라" 

 

 

 

현충문

(顯忠門)

 

顯忠塔의 出入門으로 高麗末期와 朝鮮初期의 祠堂殿과 極樂殿을 본떠 建立 하였으며 左右의 호랑이像은 殉國先烈 과 護國英靈을 지켜주기를 祈願하는 뜻을 지니고 있다.

 

 

충성분수대

(忠誠噴水臺)

 

이 噴水臺는 國家의自由 平和와 繁榮을 위하여 밑거름 이된 殉國先烈  과 護國英靈의 偉勳과 그 精神을 象徵하며 1976 年 11 月 5 日  建立 하였다. 上段의 月桂樹 잎을 든 男女像은 自由롭고 平和로운 國家를 象徵하고 終端은 國家의 發展과  繁榮을 위하여 努力하여 愛國,愛族하는 國民을 象徵하고 下段은 國家와 國民의 守護에 獻身하는 軍,警 豫備軍을 象徵하고 있다.

 

 

현충탑

(顯忠塔)

 

國家와 民族을 위해 犧牲하신 殉國先烈  과 護國英靈의  忠義와 偉勳을 기리고자 세워진 塔으로 國家의 聖域인 國立서울 顯忠院을 象徵하고 있다. 塔 內部 位牌奉安館에는 6. 25 戰爭當時 戰死者 중 寫眞을 찾지못한 10 萬 4 千여 護國勇士들의 位牌와 屍身은 찾았으나 그 이름을 알수없는 7 千여 無名勇士의 遺骸를 모시고 있다.

 

 

장병묘역

(將兵墓域)

 

創軍이래 6. 25 戰爭 大間諜作戰,베트남戰등에서 戰死,殉職한 大領 以下의 國軍 鄕土豫備軍,學道義勇軍,軍務員,警察官등 5 萬 4 千여 護國英靈들이 모셔져 있다.

 

 

장군묘역

(將軍墓域)

 

이곳에는 光復이後 國軍의 創設과 發展은 물론 6. 25 戰爭 大間諜作戰 등에서 戰功을 세운 軍 將星 355 분이 잠들고 있다.

 

 

충열대

(忠烈臺)

 

忠烈臺는 日帝에게 빼앗긴 祖國을 되찾기 위해 國內는 물론 中國,러시아,美國등지에서 義兵活動과 獨立鬪爭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後 墓域에 安葬된 殉國先烈 및 愛國志士들과 屍身도 없고 後孫도 없어서 無後先烈祭壇에 位牌로 奉安된 위대한 殉國先烈들의 崇高한 犧牲精神을 기리고 追慕하는 祭壇 입니다.

 

 

국가유공자묘역

(國家有功者墓域)

 

이곳에는 初代 國務總理 아웅산墓所 에서의 北韓테러로 殉國하신  17 분의 外敎使節와 國家發展과 繁榮을 위하여 生涯를 바친 國家有功者 62 분이 잠들어 있다. 

 

 

호국형제의묘

(護國兄第의墓)

 

6.15 戰爭 당시 오직 求國의 一念으로 사랑하는 홀어머니를 뒤로한채 各各 정든 故鄕집을 떠났던 두 兄第가 戰死한지 60 年만에 다시만나 이곳에 함께 잠들어 있다.  (兄)下士 이만우 22세 (아우) 二等中士 이천우 19세

 

 

학도의용군무명용사탑

(學徒義容軍無名勇士塔)

 

祖國이 6.25 戰爭으로 危機에 처하자 全國各地에서 수많은 어린學生들이 學徒義容軍으로 自進參戰하여 軍警과 함께 용감하게 싸우다가 各戰線에서 葬列하게 戰死하였다.

 

 

충성거북상

(忠誠龜像)

 

거북은 忠職成과 長壽를 象徵하는 靈物이라 하여 豫로부터 거북像을 忠臣의 祠堂이나 碑閣앞에 세워 왔었다.

 

 

재일학도의용군전몰용사위령비

(在日學徒義勇軍戰歿勇士衛靈碑)

 

6. 25 戰爭이 勃發하자 日本에 居留하고 있는 靑年學徒들은 祖國을 지키기위해 義勇軍을 組織하여 軍事訓練을 마친後 大韓海峽을 건너와 各種 戰鬪에 參戰하여 빛나는 戰功을 남겼다. 在日學道 義勇軍 墓域에 52 위의 英顯이 鞍裝되어 있고 屍身을 찾지못한 83 位는 位牌로 奉安되어있다. 이들의 求國精神을 기리고 그 넋을 追慕하고자 1973年  6 月 6 日 衛靈碑를 建立 하였다.

 

 

박태준추모비제막식

(朴泰俊追慕碑除幕式)

 

上段에 天幕은 鐵强王 朴泰俊의 追慕碑를 세우는 除幕式이 擧行 되고 있다. 追慕碑에는 "우리世代는 다음世代의 行福과 繁榮을 위해 犧牲하는 世代다" 이말은 故人의 生前에 浦項製鐵 任職員에게  입버릇 처럼 하던말이다. 追慕碑 앞면에는 이 어령(前文化部長官)이 쓴 "尊敬의 글"이 새겨져있다.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하루를 살았습니다.

落葉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때까지

우리에게 살아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짭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痕跡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生命은 당신의 몸은 우수수

빠져 나갑니다.

 

 

유품전시관

(遺品展示館)

 

遺品展示館은 祖國과 民族을 위하여 돌아가신 殉國先烈 및 護國英靈 의遺品을 展示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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