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분청사기
(粉靑沙器)
분청사기(粉靑沙器) 또는 분청자기(粉靑磁器)는 분장청자(粉粧靑磁)의 약칭으로 사기(沙器), 혹은 일본인들이 미지마데(三島手:刷毛目)라고 부르는 자기류의 총칭으로 고유섭(高裕燮)씨가 처음 이름붙인 것이다. 이 분청사기는 청자기의 표면에 상감(象嵌), 박지(剝地), 백토분장(白土粉粧), 각화(刻畵), 철화(鐵畵) 등으로 장식한 것을 전부 포함하는데 편의상 상감분청계(象嵌粉靑系:인화분청, 감화분청)와 백토분청계(白土粉靑系:백토분청, 박지분청, 철화분청)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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