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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 憶 時 節/撮 映 地

太王史神記(峨嵯山撮影場)

 

(廣開土太王)

 

 

韓半島 歷史에서 唯一하게 廣闊한 大陸 정복(征服)을 通해 韓民族의 奇相을 드높였던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의 活躍相을 力動的인 畵面 가득 構成하여 드라마를 通해 視聽者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그리고, 使臣에 의한 판타지 즉, 廣開土大王과 함께 高句麗 江西古墳壁畵의 四神圖에 그려져 있는 四神을 드라마 속에 登場시켜 판타지적인 要所를 가미(加味)하였으며, 四神과 함께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이 王이 되어가는 科程을 通해 逆境과 苦難을 딛고 일어서는 廣開土太王의 成功 스토리와 그 科程에서 보여지는 神話와 國民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人間的인 王의 모습이 征服君主로써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의 모습과 함께 어울러져 視聽者들이 畵面을 通해서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을 直接 보고 느끼실수 있는 판타지 서사 드라마를 만들게 되었다.

 

 

 

아차산촬영지

(峨嵯山撮影地)

 

아차산 一圓에는 高句麗의 南進政策과 關聯된 약20개의 高句麗寶樓들이 集中的으로 分布하고 있다. 이 地域의 海拔高度는 200 ~ 300m로  동으로는 서울 風納土城과 夢天土城을 包含하여 漢江以南 地域을 北으로는 中凉川과王肅川一對를 넓게 眺望할수 있는 戰略的 要衝地에 該當된다.  代表的인 高句麗 관련 遺跡이다.  高句麗가 5세기 候班에 漢江流域에 進出한 後 551년 新羅와 百濟에 의해 漢江流域을 喪失하기까지 漢江을 中心으로 展開된 三國의歷史를 間直하고 있는 遺跡으로 國家事蹟 455호로 指定되었다.

 

 

거믈촌

 

高句麗 대장간 마을의 會議場所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거믈촌 壁面에는 高句麗의 古墳壁畵에 나타나 있는 靑龍,白虎,朱雀,玄武 使臣중 北方의 玄武를 四方에 그려 넣었다. 玄武는 거북과 뱀이 합쳐진 形狀으로 冷徹함과 知慧를 뜻한다. 이 場所는 太王四神旗 居믈村長 의 會議場面과 治療室場面을 撮影한곳이다.

 

 

대장간

 

高句麗는 일찍부터 靑銅製 武器를 鐵製 武器로 對替하여 使用하면서 戰爭을 通해 地域統合을 이룩하고 支配權力을 强化하여 古代國家로 發展하였다. 高句麗 대장간에 대한 記錄은 없으나 九里市 阿遮山 4寶樓에서 發見된 간이 대장간터와 高句麗壁畵의 대장장 이신을 根據로 상상하여 製作되었다. 이곳은 담덕과 그 軍隊의 갑옷과 各種武器를 만들어내던 場面을 찍은곳이다.

 

 

태왕사신기

(太王史神記)

 

韓半島 歷史에서 唯一하게 廣闊한 大陸 정복(征服)을 通해 韓民族의 奇相을 드높였던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의 活躍相을 力動的인 畵面 가득 構成하여 드라마를 通해 視聽者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그리고, 使臣에 의한 판타지 즉, 廣開土大王과 함께 高句麗 江西古墳壁畵의 四神圖에 그려져 있는 四神을 드라마 속에 登場시켜 판타지적인 要所를 가미(加味)하였으며, 四神과 함께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이 王이 되어가는 科程을 通해 逆境과 苦難을 딛고 일어서는 廣開土太王의 成功 스토리와 그 科程에서 보여지는 神話와 國民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人間的인 王의 모습이 征服君主로써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의 모습과 함께 어울러져 視聽者들이 畵面을 通해서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을 直接 보고 느끼실수 있는 판타지 서사 드라마를 만들게 되었다.

 

 

담덕상

(談德像)

 

高句麗王子 談德이 廣開土大王으로 登極하기 前까지의 活躍狀을 그린 판타지 史劇이다. 高句麗 19대 王인 廣開土大王은 396년에 阿且山城을 獲得하고 漢江건너 百濟를 屈服시켰다고 廣開土大王碑에 記錄되어있다.  高句麗 軍士遺跡地였던 이곳 阿且山자락에 談德 銅像을 세워 高句麗의 進就的인 氣象과 燦爛했던 文化를 繼承 發展시켜 나가고자한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는 高句麗 제19대 廣開土大王 (319 ~ 412)의 業績을 기리기 위하여 아들인 長壽王 (長壽王)이 414년 당시 首都였던 國內城 東쪽언덕(中國의 吉林省 집안시)에세운 記念碑이다.  碑身은 응회암(凝灰岩)으로  눞이 6.39 m 너비 1,35 ~ 2 m 에 달하는 東洋最大 크기를 자랑하며 四面에는 高句麗 特有의 웅혼한 書體로 1775개의 文字가 세겨져 있다. 이 碑文은 高句麗의 建國사실 廣開土大王의 活躍相과 遺訓등을 記錄하고 있으며 당시 廣闊한 領土를 開拓하고 東北아시아를 주름잡았던 高句麗의 드높은 氣相과 깊이 있는 文化를 가늠하게 해준다.

 

 

아차산유적전시관

 

遺跡과 出土遺物을 保管 展示하는 博物館이다.阿且山  4寶樓는 南北으로 뻗은 阿且山 稜線의 가장 北쪽 鳳우리에 位置하며 南下한는 高句麗軍의 交通路를 確保하기 위한 前哨基地 또는 漢江을 건너 北上하는 敵軍을 防禦하기 위한 防禦施設의 技能을 하였다. 이遺跡에서는 多樣한 吐器류 鐵器類가 出土되었다. 出土된 吐器類는 대형옹,양이부장이동옹,시루,동이,접시,등 저장,운반,조리,배식을 위한 實用기가 大部分이며 鐵器類는 武器類를 中心으로 하여 馬具類,農工具類 등으로 區分된다.

 

 

아차산큰바위얼굴

 

高句麗 대장간 마을을 建立하고 太王四神旗 撮影이 이루어질 무렵 發見한 사람 형상의 바위이다. 위엄을 풍기는 묵직한 雰圍氣는 흡사 將軍의 形相이다. 廣開土大王의 발자취를 間直하고 있는 阿且山이니 이곳에서 神秘한 일이 있지 않을까? 太王四神旗에서 廣開土大王役으로 熱演하고 있는 배용준이 대장간 마을에서 撮影중 發見되었다고하니 배용준과 닮은것 같기도하며 神奇하게도 배용준이 서있었던 자리에서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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