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結 婚
朴贊模 許英姬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自身을 完全히 여는 것입니다.
外的 人物이 잘나서 또는 長點이나
돈, 地位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기쁨을 나눌 뿐 아니라
서러움, 煩悶, 苦痛을 함께 나눌 줄 아는 것,
잘못이나 短點까지 다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의 마음의 어두움까지 받아들이고
끝내는 그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그래서 참 사랑은 幸福하지 않습니다.
남의 苦痛을 자기 것으로 삼을 만큼 함께
괴로워할 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의《바보가 바보들에게》중에서 -
朴贊模 (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