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You Raise Me Up
2012년.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어느덧 오늘 마지막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1년 同案에도 땀 흘리며 수고하신 박선영님과 가정에
2013년 새해에는 더 큰 祝福과 幸福, 健康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이맘때쯤이면 恒常 지나온
1년의 하루하루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365일중 所重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大韓예수교長老會 대원敎會
祈禱 元老長老 朴建泳 長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