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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3/文化&樹木園

中南美文化院

(中南美文化院)

 

 

博物館 에는 中南美의 代表的 文化人 마야,아즈텍,잉카 遺物들이 古代에서 現代까지 多樣하게 展示되어있고 美術館에는 中南美를 代表하는 作家들의 多樣한 그림과 彫刻들이 展示되어 있읍니다. 또한 文化員 彫刻公園을 비롯한 野外에는 中南美 12개국 등의 現代 彫刻家들의 作品이 展示되어 있어 中南美의 多樣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經驗 할수 있읍니다.

 

 

 

아즈텍의달력

 

아즈텍 사람들은 지금의 멕시코 地域에서 살았으며 여러 神중에서 太陽神을 가장 믿었읍니다. 太陽神은 宇宙에서 自身의 길을 가기위해 늘 鬪爭한다고 생각 했으며 太陽神의 戰鬪를 自身들의 戰鬪와 批敎하여 스스로를 太陽儀武士 라고 生角 했읍니다. 太陽神이 問題없이 宇宙를 지나다닐수 있게 하기 위해 아주텍 사람들은  人間의 心臟을 財物로 바쳤읍니다. 아즈텍사람들은 특히 敎育에 重視해 家庭에서 아버지는 아들의 敎育을 어머니는 딸의 敎育을 맡았읍니다. 

 

 

박물관

(博物館)

 

博物館 에는 中南美의 代表的 文化人 마야,아즈텍,잉카 遺物들이 古代에서 現代까지 多樣하게 展示되어있고 美術館에는 中南美를 代表하는 작가들의 多樣한 그림과 彫刻들이 展示되어 있읍니다. 또한 文化員 彫刻公園을 비롯한 野外에는 中南美 12개국 등의 現代 彫刻家들의 作品이 展示되어 있어 中南美의 多樣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經驗 할수 있읍니다.

 

 

미술관

(美術館) 

 

이곳에 展示된 中南美 作家들의 美術作品이 展示되어있읍니다.

 

 

요호아

紀元後 780년 이 토우는 요호아 와 요초와로서 엘살바도르에 살았던 原住民 女子와 男子를 본떠 만든것입니다. 얼굴表情을 잘 表現해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요호아,오초아를 보고 상상할수 있읍니다.

 

 

요초아

 

紀元後 780년 이 토우는 요호아 와 요초와로서 엘살바도르에 살았던 原住民 女子와 男子를 본떠 만든것입니다. 얼굴 表情을 잘 表現해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요호아,오초아를 보고 상상할수 있읍니다.

 

 

다산의여신

(多産의女神)

 

이 女神은 多産의女神 이라는 토우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女神의 팔과 다리 몸에 달라붙어 있어 多産의 女神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하고 있읍니다.

 

 

풍요의신

(豊要의神)

 

머리에는 깃털이 달린모자를 쓰고 있으며 큰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있읍니다. 왼손에는 사람의 머리를 오른손에는  칼을들고 앉자 있는 모습이  조금 무시무시하기도 합니다. 太陽神을 믿었던  아즈텍 사람들은 每日 太陽이 떠오르게 하기위하여 人間의 피를  神 에게 바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사람을 財物로 바쳤읍니다.

 

 

레따브로제단과성모

 

祭壇은 華櫚한 色滯의 특징을 가지고 17세기 바로크 美術의 影響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로마 바티칸 敎皇이 使用하는  日常家具와 바티칸 聖堂의 美術 作品을 制作해온 멕시코 바로크 美術 大家의作品 입니다. 中南美는 西區의 植民地가 되면서 인디오 文化위에 유럽 카도릭 文化가 섞여서 유럽文化와 비슷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요한 디에고에 모습을 드러낸 성모 마리아는 自身은 과달루페 성모라하며 主敎에게 聖堂을 지으라고 말을 전하라고 했읍니다. 주교가 이 말을 믿지 않자 성모는 주교의 외투에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었고 이에 감동을 받은 주교는 聖堂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 史實을 알게된 멕시코 사람들은 元來 믿고있던 太陽神과 여러神을 버리고 카도릭信者가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과달루페의 성모는 멕시코인들의 信仰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읍니다.

 

 

코카잎주머니와앗수

 

中南美 눞은地帶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코카라는  幻覺劑를 씹었는데 그 幻覺劑를 넣고 다니던 주머니 입니다.  그아래 것은 앗수라 하는  여성의 치마 띠 입니다. 거의 2.000년 이된 아주오래된 遺物 입니다.

 

 

아이를낳고있는여인

 

아이를 낳고있는 아즈텍 女性 입니다. 지금 막 어머니 뱃속에서 世上으로 나오는  아기의 모습을 한 石造物 입니다.

 

 

매따떼

 

메타떼라는 것으로 옥수수를 빻아서 가루로 만들던 道具 입니다. 우리의 멧돌이나 절구의 쓰임세와 같읍니다. 이 메떼를 利用해 빻응 옥수수 가루를  반죽해서 얇고 넓적한 빵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것을 또르띠아 라고 하며 지금까지도 즐겨먹는 飮食 입니다.

 

 

제사칼

 

길고 뾰족하며 몸全體에 彫刻이 세겨져 있는 돌칼들은  마야儀式에서 太陽神에게 財物로받칠 사람이나 動物을 찔러 죽일때 使用하던 祭祀 칼 이다.

 

 

절 구

 

우리나라 절구나 비슷 합니다. 穀食을 빻을때 利用하던 道具 입니다.

 

 

비취테이블

 

비취로 만든 멕시코의 工藝品 입니다. 이 테이블 위를보면 뱀을 문 독수리가 앉아있는  仙人掌이 彫刻되어 있읍니다. 15세기 中部 멕시코 地域에서 繁盛했던 아즈택 족은 仙人掌 위에 독수리가 앉아 있는 곳이 首都가 될것라는 神의 啓示를 믿고 있었고  그 啓示에 따라  首都를 떼노치트란 곳에 定했읍니다. 바로그곳이 오늘날의 멕시코 首都가 되었읍니다.

 

 

산타마리아호

 

이 배는  1492년 아메리카 大陸을 發見할 당시 콜롬버스가 이끌던 船團의 機船의 母型 입니다. 콜럼버스가 이 배를 타고 아메리카를 發見 했읍니다.

 

 

나이브유화

 

이 그림은 온두라스의작가 베라스케스의 유화 입니다. 여기에 使用된 技法은  나이브 페인팅 아라 합니다.

 

 

가면

 

나무에 얼굴 模樣을 彫刻한 假面으로 얼굴이 길며 눈과 입이 아주크게 表現되었읍니다. 재미있게도 입의 模樣을 아래로 처지게 表現하여 화가 나 있거나 무엇인가 마음에 안들어 토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게모양가면

 

게 模樣의 가면으로  全體的인 모습은 게 形狀이나 자세히보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읍니다. 수염이 있는것으로 보아 男子인데 코와 얼굴이 빨간것이 꼭 술마신 게 처럼 재미있게 表現된 가면 입니다.

 

 

생명의나무

 

멕시코의 메떼배 地方에서 만들어진 生命의 나무는  傳統工藝品으로  豊饒 多産 長壽를 祈願하는 뜻이 담겨 있읍니다. 나무에는 새와나비, 꽃, 심지어 집까지도 열매처럼 달려 있읍니다.

 

 

아즈텍의문화

 

아즈텍의 建築은 雄壯한것이 特徵이며 建物은 모두 지금의 멕시코에 建設 했읍니다. 建物에는 주로 깃털을 달린 뱀인 께잘꼬아뜰 紋樣을 彫刻 했읍니다. 께잘꼬아뜰 은 깃털달린 뱀의 모습을 하고 있는 人間과 神의 仲介者이며 사람들의 生活을 支配하는 指導者였읍니다.

 

 

악기

 

中南美 사람들은 日常生活속에서 音樂과 춤을 즐겼읍니다. 이들의 音樂은 原住民 傳統 樂器와 특히 기타,와 하프 등이 섞여 있으며 각 地域마다 특색 있는  民俗音樂과 춤을 가지고 있읍니다.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바호네스(혹은 샴뽀냐)아코디언처럼 생긴 반도네온 북처럼 두두려 소리를 내는 樂器등 多樣합니다.

 

 

구리그릇

 

中南美에는 많은 양의 구리가 生産되고 있읍니다. 구리를 망치로 일일히 두둘겨 그릇을 만들었읍니다. 그릇의 表面에는 두드려만든 자국들이 무늬처럼 남아있고 물 항아리에서 飮食그릇까지 多樣한 模樣을 하고 있읍니다.

 

 

수박파는여인

 

멕시코 作家 로렌조 마르띠네스의 作品 입니다. 實題로 수박을 파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꿈 속의 모습과도 같은 表現된  그림으로 다른 그림들과는 조금다르게 立體的이고 才質感이 느껴지는 그림 입니다. 머리를 두갈레 땋아 늘어뜨린 한 女人이 앉아서 수박과 石榴를 파고 있고 그 뒤로는 세마리의 새가 날고 있읍니다. 빨강 파랑 노랑의 강한 色滯를 調和롭게 使用한 作品으로 中南美의 特徵을 잘 보여주는 作品 입니다.

 

 

꽃파는여인

 

니까라구아 作家 마리아 哥窯의 作品 입니다. 그림속의 女人이 매우 强烈해 보입니다. 作家는  아름다운 꽃보다 女人을 더 아름답게 描寫한것 같습니다.

 

 

작은소망

 

멕시코 作家 차베리아의 作品 입니다. 구리 그릇으로 보이는  큰그릇들 사이에 한 女人이  얼굴에 팔을베고 앉자있는  그림 입니다. 女人과 그릇이 單純하게 그려져으며 그릇은 짙고 어두운 색으로 女人은 밝은 색으로 表現 하였읍니다.

 

 

안데스의요정

 

에쿠아도르 作家 리까드로디빌라의 作品 입니다. 안데스는 南美에 걸쳐있는 山脈 입니다. 안데스의 산들은  깊고깊어서 요정이 살고 있으며 그 妖精은 이런모습 일거라는  作家는 생각 했나 봅니다.

 

 

생명의나무와태양

 

도미니카 共和國 의작가 깐디도비도의 作品 입니다. 에덴東山에서 生命의 나무를 聯想시키듯 한마리의 뱀이 나무를 감고 있읍니다. 물고기와 두마리의 새가 가지에 앉자있고 周邊에는 華櫚한 꽃과과일 나뭇잎으로 豊盛 합니다. 뒤로는 밝은 太陽이  생명나무를 비추고 있읍니다. 작가는 强烈한 色을 使用하여 생명나무의 豊饒를 表現 하였읍니다.

 

 

식민기여인

 

쿠바의 代表的 作家 넬슨도밍게스 의 油畵 입니다.  스페인 植民시기에 貴婦人을 그린것으로 負債를 들고 앉자 았는 모습 입니다.

 

 

에덴동산의이브

 

멕시코 作家 빅도르모에다노의 作品 입니다. 에덴動産을 울창한 숲의 잎을 통해 表現 하였고 생명나무 열매는 사과를 통해 表現 되었읍니다. 열매를 먹고 善과惡을 區分하게 되는 이브의 모습이 뱀과 함께 그려져 있읍니다.

 

 

낮잠자는여인

 

이 作品은 멕시코의 作家 아놀드니노의 彫刻이다. 中南美 에는 뚱뚱한 女人들을 豊饒의 대상으로 生角하므로 많은 作家들이  이를 모티브로 삼아 美術 作品들이 制作,展示되고 있다. 콜럼버스의 훼르난도 보테로라는 作家는 뚱뚱한 女人들을 對象으로 그림과 彫刻을 만들어 世界에 名聲을 떨치고 있다.

 

 

몰 라

 

인디오들의 手工예 自守作品으로 붉은색 오렌지색과검은색 천위에 디자인된 作品 입니다. 多樣한 動物과 野生花 模樣 原始的 이면서도  幾何學的 디자인 生活모습 들이 所在가되어 여러가지色의 천을 겹처서 누비어 수를 놓아 만듭니다. 독특한 색갈과 技法으로 傳統衣裳부터 美術的 價値를 지니는 作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發展을 거듭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읍니다.

 

 

네개의바람

 

멕시코의 作家 호세사칼의 作品 입니다. 女子인지 男子인지 區分할수 없는 人間을 力動的으로 表現하여 바람의 意味를 傳해주고 있읍니다. 넷의 意味는 東西南北을 뜻하는지도 모릅니다.

 

 

항아리벽

 

조각공원

 

中南美 14개국에서 寄贈한 彫刻들과 文化員 自體에서 收集한 彫刻作品들을  野外에 展示되어 있는 彫刻公園 입니다. 彫刻公園 作品들은 傳統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彫刻과 現代的인 모습을 가진 彫刻등 多樣하게 展示되어 있다.

 

 

희 망

 

칠레作家 마크꼬부스따만떼의 作品 입니다. 흰색의 花崗岩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금방 알아볼수 있읍니다. 수없이 많은 우리의 꿈을 表現한것 같읍니다.  크고작은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하늘을 向해 높이 올라가고 있다가 끝 부분에는 동그랗게 구부려져 있읍니다. 헛된 꿈은 접으라고......

 

 

태양의천사

 

베네수엘라 作家 빅토르 살라스의 作品 입니다. 巨大한 大洋의 모습을 큰 원으로 形象化하고 물결무늬 같은 表現으로 生動感 있는  天使의 모습을 表現한것 같습니다.

 

 

날으는여인

 

브라질 作家 오스니쁘랑코 의 作品 입니다. 마치 날을듯 고개는 뒤로 젖쳐 하늘을 向하고 두 팔은  위로 뻗어  하늘로 날아 갈듯  손끗이 닿도록 맞 잡았읍니다. 등 뒤에는 날개가 달려 마치 날아가는 요정처럼 보입니다.

 

 

꾸르베

 

파라과이 作家 코키루이즈의 作品 입니다. 作家는 프랑스 파리에서 作品生活을 하고 있으며 붉은 石灰岩으로 만들어진 彫刻 입니다. 原題目은 豊饒의 天才 입니다.

 

 

가 족

멕시코의 본띠엘의 作品 입니다. 靑銅으로 만든 彫刻으로 단란한 4인 家族을 象徵 합니다.

 

 

 

 

AD 100 ~ 900 

 

마야文明 全盛期의 藝術은 中央 아메리카의 다른 인디오 藝術과는 根本的으로 區別되는 特性을 지니고 있다. 이는 다른地域의 嚴肅한 樣式들과 달리 마야藝術이  高道로 說話的 粧飾的 인데다가 때로는 극히 散漫 했기 때문이다. 마야藝術은 本質的으로 會話的인 性格을 가지고 있어서 石造 부조(浮彫)에서 조차 畵家들이 초벌 그림을 그렸던 痕跡이 나타난다. 마야족이 다른 인디언들보다 文化的으로 優越할수 있었던 것은 지적인 生活때문이었다. 그러한 지적 成就 大部分은 歷史的 天文學的 情報를 記錄할수 잇는 手段인 曆法體系에 基礎를 두고 있었다. 告傳旗 마야 象形文字는 記號 였는데 對替로 하나의 그림이 單語나 槪念을 나타내는 表意 文字의 特性을 보여주고 있다. 900년경 이것은 音節文字표가 旗號를 補完하거나 代置되는 훨씬 더 固定된 體系로 編成되었다. 數學은 子痢數 기수법(記數法)과 마야 영(零)개념의 使用이라는 두가지의 큰 成果를 이루었다. 古代 마야 天文學은 금성의 相合과 日蝕의 豫見뿐만 아니라. 太陽曆의 持續基幹을 아주 正確하게 算定해 냈다. 스페인 征服 以前의 象形文字를 가록한 드레스덴 寫本에 이런 內容과 그박에 마야족에게 뛰어난 天文學의 名聲을 가져다 준 기타 正確한 天文學的 計算 結果들이 실려 있다. 

 

 

 

 

 

中央아메리카의 古代文化로 現在의 멕시코만 沿岸에 位置한 베라크루스 南部와 타바스코 地域을 中心으로 라벤타 산로렌소 트레스사포테스 등에서 發展했다. 올멕 藝術樣式은 BC 1150년경에 形成되어 BC 1100 ~ 800년에 오늘날의 멕시코 溪谷에서 산살바도르에 이르는 地域에서 華櫚하게 꽃피었다. 올벡의 이러한 影向은 强力한 帝國과 正敎한 交易網 宗敎등에 힘입은 것이었다. 中央 아메리카 土着 宗敎와 성상(聖像)은 올멕에서 祈願했으며 올멕 藝術은 巨大한 記念彫刻에서 작은 비취 彫刻品에 까지 多樣하게 表現 되어있다. 藝術 作品에 주로 表現된 主題는 재규어의 얼굴이나 人間의 形象을 한 재규어이다. 祭壇,조상(彫像)등이있다. 올멕文化는 BC 800 年경 影響力을 喪失했다. 이때부터 올멕의 도시가 모두 衰退하고 올멕文化가 점차 變形됨에 따라 올멕文化의 中心地는 中央아메리카 文化의 先導者 位置를 잃게 되었다.

 

 

 

 

15세기부터 16세기초까지 지금의 멕시코 中部와 南部地域에서 대 帝國을 建立 支配했다. 아스텍이라는 附族名은 멕시코 北部에 있었던 이들의 發祥地 아스틀란(흰땅)에서 나왔다. 테노츠라는 시조(始組)의 이름을 따서 테노치카족 이라고 했고 텍스코코호의 神話的인 名稱 메출리아판(달의호수)을 따서 멕시카족이 생겨났다. 또한 멕시카 에서 아스텍의 首都를 代身하게된 都市와 周邊溪谷을 가리키는 멕시코라는 이름이 생겨났으며 現代의 멕시코 全體를 가리키게 되었다. 이 種族의 祈願은 確實치 않지만 아스텍 傳說을 살펴보면 12세기 무렵 멕시코 北部 高原地代에 살던 狩獵採集人이었던 듯하다. 1325년 中心 都市인 테노치티틀란을 세웠다. 큰 國家뿐 아니라 帝國까지 세울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農業制度 덕분이었는데 저교한 관개施設과 低濕池 干尺등 利用할수 있는 모든 土地에 作物을 栽培하는 集約農業이 特徵이었다. 아스텍 帝國은 軍隊가 支配하는 全體主義 國家였으며 社會에서는  戰爭에서 勇猛을 떨치는 것이 實題로 身分上昇하는 가장確實한 方法이었다.宗敎는다른 中央아메리카 文化에서 여러가지 要所를 吸收함으로써 折衷主義的인 性格을 띠게 되었다. 아스텍 帝國은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에 의해 征服되고 마지막 皇帝 목테수마 2세 (1502 ~ 20 재우)는 포로가되어 絞首刑을 당했다.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 섬에살던 아라와크 인디언이다.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동단에서 살았으나 스페인 征服後 100년만에 滅族 되었다. 스페인인과 接觸하기 始作할 무렵에는 카사바가 주식이었으나 스페인 征服以後 옥수수를 栽培하고 野生動物을 採集하게 되었다. 새, 도마뱀등 작은 動物을 사냥해서 食糧으로 삼았고 개를 가축으로 기르는 이외에 앵무새를 利用하여 野生鳥類를 사냥거리 이내로 유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고기와 조개류도  重要한 食糧의 하나였다. 家族별로 따로 떨어져 生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3,000명 程度의 住民이 한부락을 이루기도 했으며 家屋은 통나무와 기둥으로 지은 초가집이엇다. 男子들은 普通벗고 다녔고 女子들은 망이나 풀로 만든 앞치마를 걸치고 生活했다. 男女모두 特別한 경우에는 몸에 칠을 했으며 귀걸이 코고리 목걸이를 하고 다녔는데 그가운데는 금으로 만든것도 있었다. 따이노 족은 거의 手工藝는 하지 않았지만 돌과 나무는 技術的으로 다루었다. 世習族長과 部族長들이 附族을 統治했고 貴族,平民,奴隸階級이 있었다. 

 

 

아이티목각

 

아이티는 카리브해 에스빠뉼라 섬의 西部에 위치한 貧困한 나라로 1804년 黑人 奴隸들에 의하여 中南美에서는 最初로 獨立을 爭取한 나라이다. 公用語는 佛語인데 아프리카게 文化를 繼承받아 부-두라는 原始 混合宗敎가 農村에서 盛行한다. 목가등 이들의 獨創性 있는 美術品등은 西歐에서 收集되고 있다.

 

  

 

   

페루 南部高原에 位置한 쿠스코를 宇宙의 中心으로보고 15 c ~ 16c 초까지 안데스 一帶에 大帝國을 建設하고 지금의 에과도르 北쪽 國境에서 아르헨티나 中西部와 칠레 中部의 마우레강 流域에 이르는 전장 4,000 km 의 地域을 支配하였다. 잉카에는 유럽적 意味의 文字體制가 存在하지 않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곳끼리 意思 疏通이 이루어 질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疑問으로 남는다. 구전(口傳)을 除外하고 硏究結果를 기대해 볼만한 領域은 織物을 이용한 意思 疏通이다. 잉카宗敎에는 祈禱 複雜한儀式 魔力을 지녔다고 생각되는 對象에 대한 多樣한 形態의 믿음,自然崇拜등이 섞여 있었으며 太陽崇拜 속에서 絶頂에 이르렀다. 師祭의 名稱은 占術家,魔法師,告解者,治療자등 맡은 技能에 따라 定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쿠스코의 사제장은 貴族 出身으로 結婚이 許諾 되었고 모든 神傳과 師弟들 위에서 完璧한 權威를 누렸다. 戰爭結果에 대한 예측,罪人의 追跡등에 쓰였다. 重要한 意識에는 動物이나 人間이 祭物로 바쳐졌다. 잉카는 太陽의 아들을 뜻한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기념전시

 

 

 

(中南美文化院)

 

몰라 (Mola) 디자인은 마야의 象形文字나 잉카 織物등에서  볼수있는 幾何學的 디자인이 共通的인 特徵이다. 1920년경 外部에 알려지기 始作한 몰라는 쿠나 傳統 디자인과 外部 文化의 影向이 섞여 도특한 方式으로 發展하였다. 즉 傳統디자인이 2차 大戰 以後 外部 文化의 影向으로 現代的인 디자인으로 發展한것이다. 몰라는 2 ~ 3점의 천으로 겹쳐서 만들어지는데 特定한 색깔의 밑바탕 천위에 다른색의 천을 올린후 누벼 뜨거나 수를 놓아 겹쳐간다.  原始的인 神秘로운 傳統을 幾何學的으로 推想 構成속에  독특한 색깔과 技法으로 單純한 傳統衣裳에서 現代 美術的인 價値를 지니게된 몰라는 오늘날 先進 폐션 創作의 모델과 各種로고등 商業的으로도 폭넓게 開發과 發展을의 期會를 지니고 있다. 

 

 

 

중남미자수직물

 

몰라 (Mola)는 北中美와 南美를 가르는 파나마 南部 카리브해 沿岸에 20여개 작은 섬으로 構成된 싼 블라스군도에 書式하는 파나마의 선주민(先住民) 쿠나인디오의 手工藝 自手作品 으로 붉은색과 오렌지 그리고 검은색 천위에 原始的이면서도 幾何學的인 紋樣이나 各種동물 野生花 模樣이 담긴 傳統衣裳(블라우스,앞치마,허리띠)또는 타피스트리 등의 手工藝 織物이다.

 

 

중남미의상

 

中南美 傳統衣裳은 幾何學 紋樣 人物像 動物相 植物相등의 紋樣으로 粧飾하는데 각 紋樣은 나름대로의 意味가 담겨 있어 紋樣을 通해 部族이나 만들어진 마을들을 알수 있다.

 

 

중남미의상

 

中南美의 가장 代表的인 衣裳은 블라우스라 할수있는 위삘 (Huipil) 이다. 위삘은 스페인 征服時代 훨씬 以前부터 現在까지 멕시코 原住民 女性들의 衣裳중에 가장 흔한 옷인데 스페인 征服 以前엔 모든 메소 아메리카 地域에서 庶民과 貴族女人들 사이에 널리 使用되었다. 토토나코 부족의 衣裳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고 推定되며 그 당시에 이옷은 몇몇 女神과 여사제들만 使用할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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