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전시관
(朝鮮王陵展示館)
500년 이상 이어진 한王朝의 王陵들이 거의 毁損없이 온전히 남아있는 예는 世界的으로 朝鮮王陵이 唯一 합니다. 朝鮮王陵 展示館에서는 國葬節次와 朝鮮王陵에 담긴 歷史와文化 山稜祭禮를 포함한 王陵의 管理 그리고 展示館이 位置한 泰陵과 江陵의 이야기를 鑑賞하실수 있읍니다. 朝鮮王陵은 UNESCO 世界遺産으로 指定되어 그놀라운 學術的, 文化的 價値를 世界的으로 認定받았읍니다. 본 展示館에서는 500여년의 歷史를 고스란히 간직한 朝鮮王陵의 이야기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글: 문화제청
정조국장도감의궤
(正祖國葬都監儀軌)
1800년 6얼 28일 정조가 승하한후 국장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의궤는 반차도를 비롯하여 국장에 쓰인 가마류,부장품등 각종 기물을 그린 채색 도설이 상세히 실려 있다.
문정왕후 장례행렬
헌릉지
(獻陵誌)
조선 제 3 대 태종의 업적과 헌릉 관리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기록하였다. 헌릉지는 산릉제례의 절차나 봉심할때 유의사항 헌릉 수리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명릉현판
(明陵懸板)
명릉향대청술회 (明陵香大廳述懷)1756년 8월 1일 영조가 그의 아버지의 능인 숙종 명릉을 참배한후 그 감회를 서명응에게 쓰도록한 현판이다.
국기판
(國忌板)
국기판은 조선역대 왕과 왕비의 돌아가신날 (忌日)을 기록한 현판이다. 이 국기관은 영조 년간에 제작하였으며 제 1 대 태조부터 제 20대 경종의 기일까지 기록 하였다,
문정왕후어보
(文定王后御寶)
제 11 대 중종의 비인 문정왕후가 승하한후 문정 (文定) 이라는 시호 (諡號)를 올리면서 제작한 어보이다.
명종어보 인순왕후어보
(明宗御寶) (仁順王后御寶)
헌의소문광숙경효대왕지보 (獻毅昭文光肅敬孝大王之寶) 명종 (1534 ~ 1567)이 승하한 해(1567)에 제작한 시보는 임진왜란 중에 유실되어 1705년 숙종의 지시로 금보개조도감(金寶改造都監)을 설치하고 다시제작한 어보 이다. 의성대왕비지보 (懿聖大王妃之寶) 명종비 인순왕후 (1532 ~ 1575)가 38세 되던해 왕후에게 의성 (懿聖)이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어보이다.
순조인릉산릉도감의궤
(純祖仁陵山陵都監儀軌)
1834년 11월부터 1835년 4월 까지 순조인릉의 조성 절차와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며 상,하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릉도검의궤 하권에는 왕릉의 제작 과정과 석인상,장명등 등 도설이 함께 그려져 있다.
정조의부장품
(正祖의副葬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