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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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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州낚시터/2019 년 始釣會 금주낚시터 2019 년 始釣會 올해 낚시 成果가 豊盛하기를 祈願하면서 국산 삼겹살 김장김치와 곁들이니 정말 맛 끝내줍니다. 水溫이 내려가는 바람에 붕어들의 活性度가 低調한가운데. 밤새 苦生만 結果는 貧益貧富益富♬ 歸京 노지 낚시현장 답사 2019 4. 19. 평택 아산만 수로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錦州낚시터4 금주낚시터4 자리도 옮겨 보았지만 밤새 苦生만 結果는 꽝♬ 水溫이 내려가는 바람에 붕어들의 活性度가 0 인가 봅니다. 溪谷形 낚시터로 風景은 아름답습니다. 歸京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錦州낚시터3 금주낚시터3 京畿 抱川市 영중면 錦州理 231 에 자리한 錦州 낚시터를 지난주에 다녀온 知人들이 손맛좀 보았다고 하여 3時에 만나기로 하고 出發 期待는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지난주에 손맛좀 보았다고 하여 內心 期待를 하고 ..... 到着하고보니 仗馬에 水溫이 매우 차갑다. 配定받은 낚시터 에서 채비完了 ? 기다림 '''' 저녁을 楊平해장국으로 解決하고 기다림 連續 ... 連續 간간이 낚히는 붕어들 잡히면 씨알은 期待 以上 깊은 水深에 맑은물 힘좋은 붕어 손맛은 장난이 아니다. 그져 平年作 水準 다음에 갈까 말까....... 맑은 물에 붕어가 크고 水深이 있어 잡히면 손맛은 一品 이다. 눈치도 눈치없이 가끔 잡힌다.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밤밭지 밤밭지 (栗田池) 아쉬움과 더불어 다시는 이곳을 찿지 않으리 知人의 낚시放送을 보고 밤밭(栗田池) 낚시터로 出發 相當한 期待를 갖고 到着 座臺에 짐을풀고 準備完了 기다림이 始作 되었다. 1 ~ 2 時間이 지나도 입질이 없다. 밤 낚시에 전자찌를 밝히고 밤 낚시 始作 5 ~ 6 時間이 지나도 꿈쩍하지 않는 찌 中間에 撤收 하는사람 속출 뭔가 사기를 당한 느낌이 들기시작 결국 날이 새도록 입질 한번 못 받아본 낚시터 불괘하기 짝이 없다 結論은 꽝 이다.... 밤밭지의 저녁노을 民物의 멧돼지 香魚 이곳 貯水池 터줏대감 같아 放生 오늘에 壯元 향어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 낚시를 기대 하며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梧濱 낚시터 2 오빈낚시터 (梧濱) 楊平梧濱낚시터에 2 時에 만나기로 하여 서둘러 楊平으로 go go 外廓 高速國道가 楊平까지 집에서 낚시터까지 1 時間 여만에 到着 자리잡고 3.2 . 3칸 2대로 攻掠하려고 前週에 1칸반에서 입질이 활발하기에 이번 出釣는 작은대를 動員 채비 完了 기다림 왠일인지 꼼짝을 하지않는 찌 하염없이 기다림의 連續....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짜증이 난다. 옆 釣士님들의 낮술에 취해 高聲 시끄러움 낚시터의 매너는 어디에도 없다. 場所를 옮겨 다시始作 準備中 3.2칸에서 입질 梧濱 낚시터의 붕어 마수걸이 힘이 普通이 아니다. 會員들의 到着 으로 本格的인 낚시 始作. 입질이 衆口難防 찌를 살짝올렸다 마는놈, 롯켓트마냥 하늘높이 솟는놈, 헛 챔질 팔이 아프다. 어떻게 챔질을 해야할지...... 지..
梧濱낚시터 오빈낚시터 (梧濱) 楊平梧濱낚시터에 3時에 만나기로 하여 서둘러 楊平으로 go go 外廓 高速國道가 楊平까지 집에서 낚시터까지 1 시간 여만에 到着 자리잡고 3.2 . 3칸 2대로 攻掠하려고 채비 準備中 3.2칸에서 입질 梧濱 낚시터의 붕어 마수걸이 힘이 普通이 아니다. 會員들의 到着 으로 本格的인 낚시 始作. 입질이 衆口難防 찌를 살짝 올렸다 마는놈, 롯켓트마냥 하늘높이 솟는놈, 헛 챔질 팔이 아프다. 어떻게 챔질을 해야할지...... 어쨋든 올해들어 滿足한 손맛보기는 처음이다. 붕어들의 때늣은 産卵中 이어서 시끄러운 낚시터 밤 낚시는 꽝이다. 梧濱낚시터의 發展을 期待한다. 오늘에 壯元 향붕어 47 cm 收穫量 全部 放生
加山낚시터 가산낚시터 (加山) 抱川加山낚시터에 3시에 만나기로 하여 서둘러 抱川으로 go go 高速國道가 抱川까지 開通되어 집에서 낚시터까지 1시간여만에 到着 자리잡고 기다림 連續 블로그에 보면 대박이 금방 터질것같은 雰圍氣 기다림..... 정확히 午後 3시 부터 ~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찌는 말뚝이다. 졸린눈을 비비며 게슴츠레 보니까 찌기 슬금슬금 올라오지않는가. 냅다챕질 떡붕어 1 마리 새벽 닭의 울음소리에 날이 밝아온다. 詐欺당한 느낌? 6시에 접다. 집으로.... 가산낚시터 (加山) 2018 년 7 월 25 일 참석자: 김영기,김칠성,김광수
始釣會(2018) 2018년 始釣會 變化는 바꾸고 고치는 것입니다. 目標와 方向을 올바른 쪽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크게 돌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작게라도 方向을 틀면 오늘의 작은 變化의 한 걸음이 훗날 자기 人生을 통째로 바꾸어 놓는 變曲點이 됩니다. 會員 한분이 수십년 피워오던 담배를 끊었읍니다. 작은 變化를 즐기십시오.주위에서 도와 주십시요. 봉재지 이 行事를 위해 準備해주신 女史님들께 感謝 드립니다.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