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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梧濱 낚시터 2

오빈

 

(梧濱)

 

 

楊平梧濱낚시터에 2 時에 만나기로 하여 서둘러 楊平으로 go go 外廓 高速國道가 楊平까지  집에서 낚시터까지 1 時間 여만에 到着 자리잡고  3.2 .  3칸  2대로 攻掠하려고  前週에 1칸반에서 입질이 활발하기에 이번 出釣는 작은대를 動員 채비 完了 기다림 왠일인지 꼼짝을 하지않는 찌 하염없이 기다림의 連續....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짜증이 난다.  옆 釣士님들의 낮술에 취해 高聲 시끄러움 낚시터의 매너는 어디에도 없다.  場所를 옮겨  다시始作  準備中 3.2칸에서 입질 梧濱 낚시터의 붕어 마수걸이 힘이 普通이 아니다. 會員들의  到着 으로 本格的인 낚시 始作.  입질이 衆口難防 찌를 살짝올렸다 마는놈, 롯켓트마냥  하늘높이 솟는놈, 헛 챔질 팔이 아프다.  어떻게 챔질을 해야할지......  지난번 釣況과는 어림없는 釣果 다. 어쨋든 . 붕어들의 때늣은 産卵中 이어서 시끄러운 낚시터  밤 낚시는 이다. 釣士들의 낚시터 매너는 스스로 秩序를 지키는 釣士들만의 義務 이다. 自身들의 滿足만을 위한 낚시꾼들의 傲慢스러움은 分明히 退出 되어야만 한다. 梧濱낚시터의 發展을 期待한다.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 낚시를 기대 하며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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