募 臨/募(公社)臨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OB燒酒募臨 鐵道OB11월모임(2011년) 2011년 11월 26일 올 年末을 뜻있게 보내기 위하여 全員이 모이기로 했는데 부득히 한분이 參席치 못했읍니다, 2010년OB燒酒募臨 鐵道OB12월모임(2010년) 2010년 12월 10일 변함없는 얼굴들 입니다.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人生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 마져 막막할때 우리서로 慰安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條件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回想 속에서도 우리 서로 記憶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孤單한 人生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時期에 우리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約束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懇切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