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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兪 仁 植

正東津驛

(正東津)

 

 

정동진역

(正東津驛)

 

嶺東線의 철도역(鐵道驛)이다. 江原道江陵市 江東面 正東津里에 있으며, 코레일 管理한다. 驛의 이름인 “正東津”은, 朝鮮 時代에 光化門에서 보아 正東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1962년 11월 8일 에 旅客과 貨物을 取扱하는 驛으로 開業하였다. 以後 持續的인 人口 減少로 閉驛이 考慮되었으나, 드라마 모래時計의 撮影地로 알려지면서 觀光 需要가 急增하여 비둘기호만 停車하는 簡易驛에서 새마을호가 停車하는 主要 歷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歷은 乘降場이 바로 白沙場으로 連結되어 있어서 入場券으로 歷 乘降場은 물론 白沙場까지 나갈 수 있는 특이한 形態를 갖추고 있다.

 

 

모래시계소나무

(沙時計松樹)

 

江原道 江陵市에 조그만 바닷가로 全國에서 가장 海岸에 가까운 歷이 있는 곳이다. 드라마 '모래時計' 의 촬영장소(撮影場所)이기도 하다. 지명(地名)의 大部分이 그러하듯 정동진(正東津)은 서울 광화문(光化門)의 正東쪽에 자리잡고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릉(江陵)에서 7번 국도(國道)를 따라 南쪽으로 내려가면 바닷가와 나란히 기암절벽(奇巖絶壁)이 굽이굽이 이어지고 그 아래 우거진 송림(松林) 사이로 아기 자기한 백사장(白沙場)이 펼져 친다. 正東津驛은 '모래時計'의 舞臺로 알려지면서 朱抹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바다와 소나무, 閑寂한 역사(歷史)와 기차(氣車)라는 浪漫的인 경치(景致)를 갖추고 있다. 1995년 年初에 放映된 모래時計는 韓國 放送使(史)를 다시 쓰게 할 程度로 驚異的인 視聽率을 記錄한 드라마였다. 現在까지 모래時計의 感動을 記憶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래時計 撮影地를 찾아 江原道로 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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