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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島 海 港/- 島 -

濟州道 3.4

 

(濟州島)

영봅디강   또시옵서앙

(萬丈窟)

 

萬丈窟은 總 길이가 약 7.416 m이며 部分的으로 2층 構造를 갖는다 특히 주 通路는 폭이 18m눞이가 23m에 이르는 世界的으로도 큰 規模이다. 全 世界에는 많응 용암동굴(龍巖洞窟)이  分布 하지만 만장굴(萬丈窟)과 같이 數十萬年前에 형성(形成)된 洞窟로서 內部의 形態와 地形이 잘保存되어 있는 熔岩洞窟이 드물어서 그 學術的 價値가 매우크다. 萬丈窟은 洞窟中間 部分의 天藏이 함몰(陷沒)되어 3개의 入口가 形成되어 있는데 現在一般人이 出入할수 잇는 入口는 제2入口이다. 萬丈窟내에는 용암종유(鐘乳) 용암석순(石筍) 용암산호(珊瑚) 용암곡석 용암기포(氣泡) 등의 多樣한 熔岩洞窟生成物이 發達되며 특히 開放區間 끝에서 봇수 있는 약 7.6m의 鎔岩 석주(石柱)는 世界에서 가장 큰 규모(規摹)로 알려져 있다.

 

만장굴

(萬丈窟)

 

熔岩이 흐르면서 남겨 놓은 構造인 용암유선(龍巖流線)과 승상용암(승상龍巖) 용암선반 용암표석(標石)등 熔岩洞窟의 뛰어난 地形이 洞窟내에 남아 있다. 萬丈窟,김녕굴,용천동굴(龍天洞窟)은 각각 다른 洞窟로서 알려져 있으나 이 洞窟들은 거의 같은時期에 흐른 熔岩에 의하여 形成되었다. 약 10萬年에서 30萬年前 사이에 이 洞窟은 거의 같은時期에 암질 熔岩이 흘러내릴때 여러개의 洞窟이 形成되었는데 이를 거문오름 熔岩洞窟게라 부른다. 거문오름동국계에는 이 洞窟들 이외에도 벵뒤굴과 당처물 洞窟이 포함된다. (사진철수의여행포터에서 발췌)

 

용암표석

(龜 거북바위)

 

熔岩標石은 熔岩洞窟이 形成된 후 洞窟 內部의 熔岩이 繼續흐를때 바닥으로 떨어진 天藏의 岩石이 흐르던 熔岩에 의해 移動되다가 停止한것이다. 거북바위는 熔岩標石이 바닥에 固定된후 熔岩標石의 周圍를 흐르던 뜨거운 熔岩의 熱에 의하여 옆部分이 침식(侵蝕)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거북바위의 옆면에 남아있는 熔岩流線은 周圍의 壁面에 남아있는 熔岩流線과 一致하는 것이 觀察된다. 거북바위 下部에에는 마지막으로 흘렀던 아아용암(aa lava)으로 덮혀 있다.

 

만장굴

(萬丈窟)

 

김녕蛇窟과 함께 天然記念物 제98호로 指定되어 있으며, 길이 1만 3,26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熔岩洞窟이다.본래는 '만쟁이굴'로 불렸으나, 1947년 부종휴에 의해 지금의 제2입구가 發見되면서부터 本格的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學術助事가 實施된 것은 1977년부터이다. 1977~86년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韓日合同洞窟助事가 實施되었으며, 특히 1981년 제2차 韓日合同助事에서는 周圍에 있는 김녕蛇窟을 포함하여 全體가 同一한 熔岩洞窟계로서 世界 第一임이 確認되어 國制火山洞窟學會의 公認을 받았다.

 

용암석주

(龍巖石柱)

 

熔岩石柱는 天藏에서 바닥으로 흘러내린던 熔岩이 굳으면서 쌓여 마치 기둥模樣으로 만들어진 洞窟生成物이다. 熔岩石柱는 여러 熔岩洞窟에서 發見되지만 높이가 7.6m 에 이르는 萬丈窟의 鷹岩石柱는 그 크기와 規模가 世界的이다. 天藏에서 흘러내린 熔岩은 바닥 양쪽 方向으로 흘러갔는데 이 熔岩石柱의 양쪽방향 약 30 m 지점에는 熔岩발가락이 發達한 熔岩이 잘 나타난다. 이 洞窟은 新生代 제3기말에서 제4기초에 걸쳐 일어난 火山活動으로 形成되었으며, 地層은 표선리 玄武巖層이다. 洞窟 內部의 年平均기온은 9~17℃, 습도는 87~100% 程度이다. 굴은 같은 方向으로 2중, 3중의 洞窟이 發達해 있으며, 굴 속에는 박쥐·지네·거미류 등의 動物群과 羊齒類의 植物群이 있다. 巨大한 規模의 鎔巖柱와 熔岩鍾乳石·용암교·용암선반 등이 奇妙한 現像으로 發達해 있어 最近 學者들의 硏究 對象이 되고 있으며, 韓國 第一의 觀光 洞窟로 開發되어 있다.임창준 기자   사진제공

 

김녕미로공원

(金寧迷路公園)

 

金寧迷路公園의 四季節 푸른 랠란디(leylandii)나무 香氣는 사람의 精神을 맑게 해주고 心理的 壓迫感을 莞花 시켜주는 효력(效力)을 發揮하고 迷路의 붉은 빛이 感度는 바닥은  송이(sooria)라는 濟州天然 화산석(濟州天然火山石)으로 오염(汚染)된 공기를 淨化시키고 人體의 血液循環(血液巡還)을 촉진(促進)시켜주는 效果를 지니고 있읍니다. 金寧迷路公園에서는 自然  친화적(親和的)으로 공원(公園)의 환경(環境)을 가꾸워 나가고 있읍니다.

 

랠란디나무

(leylandii木)

 

金寧迷路公園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나무는 랠란디 싸이프레스로 현재 2.232 그루가 植栽되어 있읍니다 病과 가뭄에 강한 랠란디는 일년에 1 m 이상으로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金寧迷路公園에서는 每年 2회 以上의 가지치기를 하여 아름다운 迷路의 모습을 間直하고 있읍니다.

 

서령판관 사적비

 

어느때인지 모르나 이곳 金寧蛇窟 속에는 數十尺이 남는 큰구렁이가 살고 있었다. 이 구렁이는 바람과 비를 自由自在로 불러 일으켜 主民들에게 막대한 被害를 입혀 마을시림들은 해마다 열다섯 살된 處女를 祭物로 바쳐서 祭祀를 지내 災殃을 막는것이 큰 年來行事가 되어 있었다. 1513년 武科에 壯元及第한 연산서씨 시조 5세손인 19세 나이에 濟州判官으로 온 서련이 날랜장사를 帶同하고 行次하여 祭物로 바친 處女를 사경에서 건져냈다.  官舍로 돌아오는 길에 한줄기 붉은 기운이 서련판관의 등 뒤를 향해 비취 그길로 病이 들어 1515년 4월 10일 官舍에서 世上을 떠났다.  遺骸는 濟州道民의 護送을 받아 故鄕인 忠淸南道 洪城郡 구향면 지정리 덕은동 保介山에 安葬 되었다.

 

金寧蛇窟

 

풍력발전기

(風力發電機)

 

바람으로 風車를 回轉하여 電氣를 일으키는 發電器

 

성산일출봉

(城山日出峯)

 

 해 뜨는 오름으로도 불리는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峯)은 약 5千年前 얕은 水心의 海底에서 수성화산분출(水性火山噴出)에 의해 形成된 典型的인 응회구(凝灰丘)이다. 높이 182 m 로 濟州島의 東쪽 海岸에 巨大한 古城처럼 자리잡있는 이 凝灰丘는 사발모양의 분화구(噴火口)를 잘간직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海岸絶壁을 따라 多樣한 內部構造를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特徵들은 日出峰의 과거 火山活動은 물론 全世界 수성火山의 분출(噴出)과 퇴적과정(退積過程)을 이해하는데 重要한 자료(資料)를 提供해주고있다는  점에서 지질학(地質學)으로 가치가 뛰어나다.

별장바위

(別將巖)

 

濟州島의 東쪽을 지키던 將軍바위 중에서 다른곳으로 파견(派遣)되어 나가는 행상(行商)의 바위다. 입을벌려 크게 외치는 大將軍 바위을 바라보고 命令을 받는 行狀이다. 이 바위는  말을 타지 않고도 하루에 千里를 달리며 활을 쏘지 않고도 요술(妖術)로 敵將의 투구(鬪具)를 벗길수잇는 能力을 가졌다는 傳說이 있다. 옛날에는 出張한 남정의 아낙들이 무운(武運)을 빌고 먼길을 걸어야 하는 장사꾼들이 횡재(橫財)를 빌던 바위이다. 行商이 등경(燈경)과 같이 생겨서 등경돌 바위라고도 부르며 별장바위(別將巖)라고도 부른다.

 

 

금마석

(禁磨石)

 

濟州島의 東쪽을 지키던 將軍바위 중에서 세번째로 地位가 높은 將軍바위이다. 재물(財物)을 불리는데 財主가 뛰어났고 兵士에서 진급(進扱)을 거듭하여 將軍이 된 바위라고 傳한다. 그래서 이 바위 밑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승진(昇進)이 빠르다고 믿었다. 宣祖 30년(1597년)에 수산진(水山鎭)을 천혜의 要塞인 이곳 일출봉 (日出峰)頂上으로 옮겨 많은 軍事가 주둔(住屯)하였다. 그때에 수많은 軍事들이 빠른進級을 祈願하며 이 바위를 어루만졌기 때문에 이 바위절반이 깍여 나갔는데 바위가 없어질 것을 念慮하여 군법(軍法)으로 바위를 만지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서 禁磨石이라 하여 일명 초관바위(硝官巖)라 부른다.

 

우리가묵던 폐션 오른쪽 海邊가 敎會같이 지은집 해뜨는성

 

곰바위/중장군바위

 

濟州島의 東쪽을 지키던 將軍바위 중에서 두번째로 地位가 높은 將軍바위이다. 밑에보이는 卒兵바위 (작은바위)들이 모두 이 바위를 우러러보고 있는 行商이다. 將軍이지만 성품(性品)이 온순(溫順)하여 部下들을 형벌(刑罰)로 다스리지않고 덕망(德望)으로 이끌었다. 이 바위 밑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行商을 보고 겸양(謙讓)의 미덕(美德)을 배워 家庭을 화목(和睦)시키고 싸워던 親舊와 和解하며 속인사람을 容恕하여 德望이 높아진다고 傳한다.  이 바위는 把摠癌 이라고도 하는데 서있는 形象이 암수 곰 한쌍의 모습을 닮았다고 이를 곰바위라고도 한다.

 

성산지역의해안지형변화

(Changes in coastal landscape of the Seongsan area)

 

日出峰 凝灰丘는 약 5 千年년 전 얕은바다에서分出이 일어나 만들어졌다 分出 直後의 日出峰은 하나의 섬이었으나 數千年 동안  波濤에 깎여 크기가 작아졌다.깎여나간 物質들은 南 西쪽으로 運搬되어 濟州島의 東쪽沿岸에 쌓였다. 結局 日出峰은 濟州島와 連結 되었으며 現在와 같은 沿岸 地形이 만들어졌다.

 

일출봉응회구

 

日出峰 凝灰丘는 약 5千年前 얕은 바다에서 分出이 일어나 만들어졌다. 分出지후의 日出峰은 하나의 섬이었으나 수천년동안 波濤에 깎여 크기가 작아졌고 깎여나간 物質들은 南 西쪽으로 運搬되어 濟州島의 東쪽沿岸에 쌓였다. 結局 日出峰은 濟州島와 連結되었으며 現在와 같은 연안지형(沿岸地形)이 만들어 졌다.

 

코기리바위/대장군바위

(大將巖)

 

예로부터 濟州島는 神仙이 살고있어서 그를 保護하기위하여 西쪽은 五百將軍에게 東쪽은 天下에서 가장 勇猛하고 지략(智略)이 뛰어난 將軍 셋에게 맡기어 지키도록 하였는데 훗날 모두바위로 화신(化身)하였다. 東쪽을 지키던 세將軍 바위중에 가장 地位가 높은 將軍바위가 바로 이 바위이다. 이 바위는 世上에서 가장 용감 한데다 방술(方術)이 뛰어나 한번소리를 지르면 용감 三千里밖까지 들리고 또 三千里밖에서 쳐들어 오는敵을 살필수 있다. 그리고 軍事들이 病이들면 藥을 쓰지않고 김을 불어 넣어 治療하였다. 그러므로 이 바위 밑을 지나간 사람은 그疾病이 治癒되고 특히 귀와 눈이 맑아진다고 傳한다. 이 바위를 오군문도대장암(五軍門都大將巖)이라고 부르며 一名 코기리 바위라고도 부른다.

 

 

우도

(牛島)

 

우도 (牛島)는 마그마가 地下水를 만나 爆팔을 일으켜 凝灰丘를 만든후 분석(일명:송이)이 分出하고 熔岩이 흘러 나와 만들어진 섬이다. 소머리오름 으로 불리우는 牛島의 凝灰丘는 火山災가 非對稱的으로 쌓여 말발굽 模樣을 하고 있다. 牛島 西쪽 海岸의 白沙場 모래는 얕은바다에서 紅藻類가 구르며 만들어진 홍조단괴로 이루어져 있다. 이 白沙場 모래는 그 휘귀성(彙貴成) 때문에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로 指定되어 있다.

 

우리가 머물던곳 해뜨는성 폐션

 

섭지코지

 

城山日出峰의 南西쪽에 있다. 높이 29 m. 本來는 섬이었으나, 陸繫沙洲로 인해 本土와 連結된 陸繫島이다. 濟州島에 있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 (技生火山)중 하나로 地形上 城山日出峰과 비슷하며, 玄武岩의 火山 쇄설물(碎屑物)과 화산탄 (火山炭)등이 많이 산재(産在)해 있다. 南쪽해안의 기암절벽(奇巖節壁)에는 주상절리(柱狀節理), 시스택(sea stack), 단애(斷涯) 등이 잘 발달되어 있다. 북서쪽 육계사주는 모래의 퇴적층이 상당히 두꺼우며, 陸繫沙洲의 좁은 목 一帶에 약 0.33 ㎢ 規模의 白沙場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 城山海水浴場이라고도 하는 新陽海水浴場이 있다. 또한 東쪽 海岸 끝에는 現在 燈臺가 設置되어 있으며, 濟州島의 25개 烽燧臺 중 8기의 봉수대(烽燧臺:濟州特別自治道 記念物 제23호)가 있다. 여러 가지 地形의 觀察이 可能하고 海水浴場이 있어서 周邊 一代의 遊園地開發이 期待된다. 海岸一走道路에서 連結된 君道路가 入口까지 連結된다.

 

방두포등대

 

섭지코지 붉은오름 頂上에 設置된 無人 燈臺로 夜間에 白燈을 4초 間隔으로 點燈 약 20 km 거리에서 確認이 可能하여 이곳을 運航하는 배들의 길잡이를 하고 있다.

 

협자연대

(煙臺)

 

煙臺는 오늘날과 같이 通信施設이 發達하기 以前 敵의 侵入과 危急한일이 있을때 군대(軍隊)가 주둔(住屯)하고 있는 방호소(防護所)나 수전소 (受傳所)등으로 빠르게 連絡하기 위한 通信網의 하나다. 오름의 봉우리에 있는 봉수와는 달리 煙臺는 大部分 海岸 구릉(丘陵)에 位置하고 있다. 海岸으로 接近하는 敵國의 배를 자세히 관찰(觀察)하는 同時에 必要時에는 적군(赤軍)과 전투(戰鬪)를 하기위한 要塞的인 施設을 갖추기도 했다. 濟州特別自治島에는 38개소의 연대(煙臺)가 있었다. 이들은 서로 낮에는 연기(煙氣)로 밤에는 불빛으로 연락(連絡)하였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날에는 煙臺를 지키던 軍人이 직접 달려가 急한消息을 傳하기도 했다.

 

올인기념관

 

올인하우스의 테마는 永遠한 사랑 올인 사랑의 오르골 수연이야기. 인하이야기.올인시네마. 올인의 꿈으로 構成 되어 있읍니다.

 

 

독살

 

독살은 海岸에 돌을 쌓아 밀물이 되면 고기가 같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돌담에 남는 고기를 잡는 傳統的인 고기잡이 方法이다. 돌로 담을 쌓기 때문에 한자어로 석방렴(石防簾)이라고 부르고 西海岸 地域에서는 독살 외에 ‘독장’, ‘쑤기담’이라고도 부르고 濟州島에서는 ‘원담’이라 부른다. 해뜨는성 폐션에서 바라본 城山日出峰의 雄壯한 모습

 

제주민속마을

(濟州民俗 邑)

 

濟州市 南東쪽 34 ㎞, 표선리에서 北쪽으로 8.8 ㎞ 떨어진 地点에 있으며, 比較的 높은 地帶인 海拔 125m의 濟州島 中山間地帶에 자리잡고 있다. 1984년 文化公報部로부터 민속보호구역(民俗保護區域)으로 指定되었다. 1410년(太宗 10) 城山邑 古城理에 있던 정의현청(旌義縣廳)이 1423년(세종 5) 現在의 城邑理에 옮겨진 以後 郡縣制가 廢止된 1914년까지 약 500년 동안 군정치소(郡政治所)였던 遺緖 깊은 곳이다. 1826년(순조 26) 城 안에 큰 火災가 發生했고 4·3事件(1948) 때에는 序文 밖 民家가 거의 불타버렸지만 19世紀初의 建物을 中心으로 濟州島 풍물(風物)과 마을모습의 원형(原形)을 가장 잘 保存하고 있는 마을이다. 

 

산굼부리

(噴火口)

 

산굼부리는 濟州市 조천읍에 있는 기생화산(技生火山)으로, 濟州島 唯一의 폭렬(爆裂)공 寄生火山이다. 噴火口의 깊이는 약 100m, 지름은 600m가 넘는다. 濟州 산굼부리분화구는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263 호로 指定되어 있다.

 

정방폭포

(正房夏布)

 

 높이 23m, 너비 8m, 깊이 5m이다. 서귀포 東쪽 海岸에 있는 東洋 唯一의 해안폭포(海岸爆布)로서 瀑布水가 바다로 直接 떨어진다. 마치 하늘에서 하얀 비단을 드리운 것 같다 하여 정방하포(正房夏布)라고도 부르며, 예로부터 영주12경 가운데 제5경으로 有名하다. 숲에서 보는 것보다는 배를 타고 먼 바다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아름다우며 앞바다에 있는 숲섬·문섬·새섬·범섬에는 暖帶林이 鬱蒼하여 南國의 정취(情趣)를 느끼게 한다. 瀑布 絶壁에는 中國 眞나라 때 秦始皇의 使者인 서불(徐市)이 漢拏山에 불로초(不老草)를 캐러 왔다가 求하지 못하고 西쪽으로 돌아가면서 새겨놓은 '서불과차'(徐市過此)라는 글자가 있으며, 西歸浦라는 地名도 여기서 由來했다고 한다. 海邊을 따라 西쪽으로 300m를 가면 잘 알려지지 않은 海蝕洞窟이 있으며 內部에는 큰 석불좌상(石佛座象)이 있다,

 

천지연폭포

(天地淵瀑布)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이다. 奇巖絶壁이 絶景을 이루며, 亞熱帶性·暖帶性 常綠樹가 우거져 鬱蒼한 숲을 이루고 있는 天地淵溪谷 내에 있다. 이 一對는 天然保護區域으로 指定되어 一體의 植物採集·伐木·野生動物捕獲 등이 禁止되고 있다. 특히 西歸浦담팔수나무자생지(天然記念物 제163호)를 비롯해 가시딸기·송엽란·산유자나무·수실잣밤나무·백량금·산호수 등 稀貴植物이 天然記念物로 指定되어 있다. 또한 瀑布 아래 20m의 못 속에는 熱帶魚의 一種인 무태장어 棲息地(天然記念物 제27호)가 있고, 天地淵 暖帶林地帶는 天然記念物 제379호로 指定되어 保護받고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월드컵 경기장)

 

濟州 월드컵 경기장(濟州 - 競技場)은 42,256 명 受容 規模로 2002년 蹴球 월드컵을 위해 만들어진 축구전용경기장(蹴球傳用競技場)이다. 大韓民國濟州島의西歸浦에 位置한다. 濟州島의 강한 바람을 막고 工事費를 節減하기 위해, 특이하게 그라운드가 지하 14 m 깊이에 造成되었다. 現在 濟州 월드컵 競技場은 2006년에 富川에서 연고移轉한 濟州유나이티드 fc 의 홈구장이다.  기네스북에 의해 世界에서 가장 아름다운 競技場으로 뽑히기도 했다.

 

제주컨벤션센타

韓.啞太 정상회담(頂上會談)이 열린곳

 

한상일

(가수)

 

한상일과 벗님들과 濟州島 컨벤션센타에서 저녁食事後 記念 撮影도 한장.

 

주상절리

(株狀節理)

 

이곳의 柱狀節理대는 西歸浦市 中文洞과 大布洞의 海岸線을 따라 약 2.0 km 에 걸처 海岸絶壁에 秀麗하게 發達되어 있다. 濟州島는 신성 화산도(火山島)로서 주로 玄武巖質 熔岩으로 構成되어 있다. 절리(節理)는 岩石에 발달된 갈라진 면으로서 화산암(火山巖)에서는 주상절리(株狀節理)판상절리(板狀節理)가 發達된다. 柱狀節理는 주로 玄武巖質 용암류(龍巖類)에 形成되는 기둥모양의 平行한 節理로서 고온의 熔岩이 급격히 수축작용(收縮作用)에 의해 생겨난 틈 이다 위에서보면 일정한 다각형 (4 ~ 6)의 形態를 보이고 있다. 이곳의 柱狀節理는 최대높이 25  m 에 달하는 수많은 海岸線을 따라 規則的으로 形成되어 있어 마치 神이 빛어 놓은 듯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약 25만년 ~ 14만년전에 녹하지약 分出되면서 形成된 조면현무암(租面玄茂巖)으로 이루어진 이곳의 柱狀節理대는 學術的 景觀的 價値가 認定되어 文化財로 登載되었다. 柱狀節理는 熔岩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六角 기둥模樣으로 굳어져 생긴 地形이다. 濟州島 南部海邊에서 볼 수 있다..柱狀節理 (柱狀絶理) 기둥모양(株狀)의 나눠진 금(節理)이다..

 

주상절리

(株狀節理)

 

柱狀節理는 熔岩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六角 기둥模樣으로 굳어져 생긴 地形이다. 濟州島 南部海邊에서 볼 수 있다..柱狀節理 (柱狀絶理) 기둥모양(株狀)의 나눠진 금(節理)이다.

 

천제연폭포

(天帝淵瀑布)

 

中文觀光團地 내에 있으며, 上·中·下의 3단 瀑布를 이루고 있다. 제1폭포는 높이 22 m의 絶壁 아래로 떨어져 깊이 21 m의 天帝淵을 이루며, 다시 제2·3瀑布를 만든 뒤 바다로 흘러든다. 天帝淵이라는 이름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선녀(仙女)들이 밤에 이곳에 내려와 沐浴을 한 데서 由來한다. 禪林橋에서 바라보는 瀑布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절경(絶景)을 이루며, 天帝淵은 단애와 바닥의 粘土層에서 生水가 솟아 1년 내내 맑은 물을 維持한다. 瀑布 양안에는 서귀포담팔수나무·송엽란 등의 稀貴植物이 자생(自生)하며, 그밖에 조록나무·감탕나무 등을 비롯하여 多樣한 관목류와 덩굴식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現在 天帝淵溪谷 一對는 漢拏山天然保護區域으로 指定되어 있다. 이 瀑布를 中心으로 하여 8 ㎞에 이르는 海邊과 자연경관(自然景觀)을 中心으로 국제규모(國際規模)의 관광단지(觀光團地)가 造成되었고, 植物園과 로얄마린파크 등이 있다. 天帝淵 暖帶林地帶는 天然記念物 제378호로 指定되어 保護받고 있다.

 

선임교

 

이곳은 옛날부터 傳해내려오는 전설(傳說)속의 가상적 (假想的)다리인 烏雀橋(견우와직녀가 만남을 위한다리)를 형상화(形想和)하여 建設된 步道用 교량(橋梁) 입니다. 선임교는 烏鵲橋 形態인 무지개 模樣으로 구조(構造)가 되어 있어서 양쪽 方向의 경사가 심하므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천제연난대림

(天帝淵暖帶林)

 

제주유리

 

國內最大의 유리造型 藝術 體驗場 이 마련된 濟州 유리의성은 世界의 유리거장이 感歎한 雄壯한 規模와 멋을 자랑하는 유리의성 350점의 유리작품이 展示된 각기다른  6개의 테마조형 파크로 構成되어있음니다. 빛과 色滯의 馬術 유리의 모든것을 보시고 느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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