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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旅 旅 行/國 內

虎尾串

 

(虎尾串)

 

 

일찍이 16세기 朝鮮 明宗때 風水地理學者인 南師古는 산수비경(山水秘境)』에서 韓半島는 白頭山호랑이가 앞발로 沿海州를 할퀴는形相으로, 白頭山은 호랑이 코,호미곶(虎尾串)은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고 技術하면서 天下의 明堂이라 하였고, 孤山 金正浩는 大東輿地圖를 들면서 國土最東端을 測定하기위해 迎日灣 虎尾곶을 일곱번이나 踏査 測程 한뒤 우리나라에서 가장 東쪽임을 確認, 호랑이꼬리부분 이라고 記錄하였다.六堂 崔南善은 白頭山호랑이가 沿海州 할퀴고 있는 形相으로 韓半島를 描寫하면서 이곳을 호랑이꼬리'라고 이름하였고 迎日灣의 日出을 조선십경(朝鮮十景)중의하나로 꼽은바 있다. ..

 

국립등대박물관

(國立燈臺博物館)

 

등대지기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비치며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燈臺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비치며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수은조식회전식등명기

 

1910년부터 1987년까지 麗水地方海洋水産廳 소리도 燈臺에서 使用하던 수은조식 燈明機이다. 렌즈 지름에 따라 3등급 小形 燈明機로 區分되며 렌즈內部에 石油白熱燈을 設置하고 프리즘렌즈의 屈折과 反射되는 性質을 利用하여 빛을 放射하였다.  

 

항로표지

(航路標識)

 

배가 安定하게 航海 하도록 沿岸이나 航路에 設置한 施設物을 통틀어 燈臺 燈標,조사등,안개신호소 무선방위신호소 따위가 있다. 

 

 호미곶등대모형

 

호미곶 燈臺의 歷史性, 建築성, 文化的 價値가 높아 우리나라 航路標紙施設 중 最初로 慶尙北道 地方文化財 제39호로 指定된 것이 계기가 되어 燈臺博物館을 建立하게 되었다. 模型으로 호미곶 燈臺의 歷史와 業務를 紹介하고 있다.

 

아세칠렌가스등명기등롱

 

使用年度 : 1910년~1960년 使用場所 : 無人燈臺 構造 및 規格 : 유리렌즈 (직경 500m/m) 무 등급 不動燈明機用 유리렌즈로 內部에 아세치렌 가스등을 設置하여 불을 밝혀 불빛이 멀리 나가게 하며, 섬광주기는 가스등의 화구 數量에 따라 調整 된다.

  

 

해양수산관

 

 

陸地가아닌 바다를 世界의 中心으로놓고보면 우리韓半島는 海洋國家로 發展할수있는 天惠의 地政學的 條件을갖추고 있음을 알수있읍니다. 제1展示館 海洋館에서는 21세기 一流海洋韓國을 위한 國土海洋府의 7대 推進戰略과 靑色革命을 통해 海洋富國을 實現하기 위한 비젼과 우리나라와 世界의 海洋開拓및 船舶의 發達史를 볼수있읍니다. 또한 海運港灣의 變化와 世界속의 우리나라 水産의 위상가 水産物의 갯벌이용 그리고 바다牧場 등을 展示하였고 海洋硏究와 海洋調査및 海圖 製作에 관한資料와 遺物을 展示하여 우리나라 海洋事業을 한눈에 볼수 있읍니다.   

 

 

저손은 하늘해 무엇을 요구하는가?  

 

 

 성지

(銀河水聖地)

 

미리내 聖地의 ’미리내’는 은하수(銀河水)의 순수 우리말로서 시궁산(時宮山 515m, 神仙峰으로도 전해짐)과 쌍령산 中心部의 깊은 골에 자리하고 있다. 골짜기 따라 흐르는 실개천 주위에, 迫害를 피해 숨어 들어와 점점이 흩어져 살던 天主 敎友들의 집에서 흘러나온 호롱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이 맑은 시냇물과 어우러져 寶石처럼 비추이고, 그것이 마치 밤하늘 별들이 성군(星群)을 이룬 은하수(우리말 ‘미리내’)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아름다운 우리의 옛 地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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