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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國立中央博物/빛의여정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여정

The Jourey of Light

 

 

2,600 여점에 달하는 로버트 리먼 컬랙션은 1969년 로버트가 世上을 떠난 다음해인 1970 년 美國 메트로폴리탄 博物館 創立 100 周年에 寄贈 됬습니다. 리먼 家門의 所藏品은 유럽을 代表하는 名畵를 비롯해 르네상스 부터 20 世紀 初 모더니즘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時代를 아우르며, 繪畵, 드로잉, 陶瓷器, 粧飾 美術品등 厖大한 規模를 자랑합니다. 로버트 리먼은 平生에 걸쳐 收集한 藝術을 感想하는 기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했읍니다. 이런 그의 믿음은 그가 所藏品을 아낌없이 展示하고 寄贈하게 한 原動力 이었읍니다. 

 

레이스를 뜨는 여인

 

현재 당신이 構想하고있는 <레이스를 뜨는 女人>의 模寫本을 저는 아주 간절히 願합니다.

그것을 구할수 있다면 저 에게 큰 기쁨이 될뿐아니라 ,

일반적으로 美術에 특히 네델란드 畵派에 關心을 가진 이들에게도

매우 큰 價値를 지닐것이라고 믿습니다. 

 

로버트리맨 1956년 2 월 25일 달라에게 보낸 서신에서

 

누워있는 女性

(Reclining Nude)

 

自身을 보는 觀覽者의 視線을 느끼는 듯 그림속 女人은 强熱한 푸른색 눈으로 觀覽者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自身의 몸과 쿠션을 다 놓기에는 작아보이는 화려한 무늬의 소파에 누워 姿勢를 취했다.  어두운 線 으로  몸의 輪郭線을  그리고 소파 무늬와 비슷한 色으로 피부와 머리카락을  칠 했으며, 强熱으로 얼굴의 耳目口鼻를 强調했다.. 솔직 하면서도 纖細한 表現은 쉬잔발라동 自身의 모델 經驗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목욕하기전

(Before the Bath)

 

이 時期 女性 畵家들은 "목욕"이라는 主題로 누드를 그릴 機會를 얻을수 있었다.  쉬잔발라동 역시 목욕을 主題로 한 드로잉을 많이 그렸다. . 이 作品은 한 女性이 목욕을 準備하고 그 옆에 思春期 少女가 서 있는 日常의  모습을 담았다. 少女는 옷을벗은채 기다리고 있다. 少女 의 발치에 놓인 천, 의자위의 푸른 줄무늬 드레스, 가림막에 걸어둔 흰 가운등은 분필로 밝게 칠했다.

 

가면무도회 참가자들

(Masqueraders)

 

肖像畵와 장르화로 有名했던 라이문도데 마드라소의 가레타는 1878 년 파리世界博覽會에 이 作品을 出品했고 一等賞을 받는 榮譽를 누렸다.  마드라소는 假裝舞蹈會에 參加해 햇빛이 비치는 溫室에서 잠시 둘만의 時間을 즐기는 男女의 모습을  描寫했다. 毛皮, 金屬, 大理石, 꽃, 琉璃, 陶瓷器등 多樣한 質感의 描寫에 卓越했던 마드라소의 作品답게 鮮明한 色感의 豪華로운 衣裳, 植物이 우거진 草綠色 背景이 快活하고 生動感 있는 雰圍氣를 演出한다.

 

두 젊은연인사랑

(Two young lovers)

 

古代 神話束 主人公 같은 젊은 戀人이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고 그네를 타고있다.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 風景을 背景으로 마치 時間이 멈춘듯 사랑스러운 場面을 精巧하게 描寫했다. 이 그림은 1873 년 파리 살롱전에 出品되어 大衆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以後 多樣한 形態로 變形되고 再解釋됐다. academy敎育을 받은 피에르 오귀스트코는 당시 大衆의 趣向에 쉽게 다가갈수 있는 神話를 素材로한 그림을 주로 그렸다. 

 

분홍색과검은색모자를쓴소녀

(Young Girl in a Pink- and- Black Hat)

 

印象主義를 代表하는 畵家 오귀스트 르노아르는  感覺的인 色滯와 부드러운 畵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0 년대에 大衆의 人氣를 얻으면서, 르노아르는 洗練된 모자를 쓴 젊고 아름다운 女性을 많이 그렸다. 아름다운 少女를 그린 이 作品에서 르누아르(Renoir, Auguste)는  다체롭고 豐富한 色感감을 마음껏 使用했고 各各의 色은 細密한 變奏를 通해 多樣한 色調로 그려졌다.  少女의 옆 얼굴과 모자의 부드러운 曲線이 自然스럽게 어우러지며 우아한 雰圍氣를 演出한다.

  

피아노를 치는 두소녀

(Two Young Girls at tke Piano)

 

1891년 르누아르 (Renoir, Auguste) 는 당시 프랑스 美術部로 부터 뤽상부르美術館에 걸 그림을 그려달라는 要請을 받았고 이는 國家가 印象主義를 公式的으로 認定했음을 보여주는 重大한 事件 이었다. 樂器를 演奏하는 少女들은 뿌리 깊은 傳統을 지닌 美術史의 主要 主題였다. 르누아르는 당시 부르주아 家庭의 魅力的인 少女들을 捕捉해 이 主題를 再解釋했다.  1892 년 르누아르는 네점의 油畵 完成作을 남겼고 이 作品은  그중 하나다. 多樣한 色感을 生動感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表現했고 纖細한 붓질로 人物과 周邊 環境이 自然스럽게 어우러진다.

 

봄: 정원에서 있는 마고

(Spring: Margot Syanding in a Garden)

 

作品束 少女는 마고뤽스로, 파리 郊外에 살던 메리커샛의 이웃이었다. 마고는 50 점이 넘는 커샛의 作品에 모델로 登場한다. 커샛은 1890 년대 부터 아린이들의 모습을 많이 그렸는데 아이의 純粹함과 自由로움을 사랑했던 畵家의 視線을 잘 담아냈다. 이 作品에서 마고는 옷이 흘러내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모습으로 서서 통통한 손에 앞치마를 쥐고 있다. 庭園에서 놀다 온듯한 마고의 붉게 달아오른 뺨이 그림에 活氣를 더한다. 

 

해변의 사람들

(Figures on the Beach)

 

햇살로 가득한 이 場面은 프랑스 남부 바닷가에서 여름날 누리는 素朴한 즐거움을 담았다. 프랑스 南部 海岸을 가리키는 코트다쥐르 는 본래 "푸른海岸" 이란뜻으로 地中海 특유의 푸른 빛깔을 뜻하는 아쥐르와  바닷가를 뜻하는 코트가 합쳐진 單語이다.  이 作品에서는 하늘, 바다,, 땅에 펼쳐진 多樣한 푸른빛이 調和를 이루며 畵面 全體에서 푸른 海岸의 雰圍氣를 자아낸다. 루느아르는  특유의 活氣찬 色感과 가볍고 纖細한 붓질로 바닷가 風景을 生動感 있게 그려냈다.

 

경마장에서

(At the Racetrack)

 

19 世紀 以後 프랑스의 國民的 餘暇活動으로 자리잡은 競馬는 以後 數十年 동안 여러 畵家의 主要 作品에 登場 한다. 그림 앞쪽 觀覽客들이 입은 옷차림에서 1950 년대의 作品임을 알수 있다.  鮮明하고 强熱한 色調는 競技에 대한 緊張과 期待感, 말을탄 기수들의 行進을 보려고 몰려든 觀衆의 熱氣를 生生하게 傳해온다. 이 作品을 收集한 로버트 리먼은 리먼 부라더스의 自己 事務室에만 동갠의 다른 競馬 그림을 걸어둘 程度로 競馬 愛好家였다.

 

화장대앞에있는 드나즈

(Denige at Her Dregging Table)

 

거울을 보는 女性은  虛榮心과 自家 省察이라는 主題로 오랫동안 다뤄져 왔는데 메리기샛은  이 古典的인 主題를 現代的 感覺으로 再解釋했다. 作品속 主人公 드나즈는 옅은 분홍색으로 가장자리를 덧칠한 흰색 가운을 입고 한손에 손거울을 들고 있다.  당시 流行하던 올림머리를 했는데 뒤쪽 化粧臺 거울에 머리  뒷모습이 비치고 있다.  자샛은 末年에 視力이 나빠져 作業을 거의 하지못했는데,  얼굴 세부나 몸과 가운의 表現, 纖細한 色滯 調整에서 여전히 能熟한 솜씨를 보여준다.

 

마리아

(Maria)

 

키스반동겐은 20 世紀 初 파리에서 活動하던 自由奔放한 藝術家들과 交流했다. 그는 이 作品에서 觀覽者를 正面으로 바라보는 女人의 큰 눈매와 검은 눈썹을 짙게 强調했다.  그는 鮮明한 原色으로 華麗하고 感覺的인 雰圍氣를 演出함으로써 野獸派와 表現主義의  代表的인 畵風을 드러냈다. 특히 목에 칠한 에메랄드색이 붉은색 衣裳과 補色을 이루며 뚜렸한 對比를 보여준다. 또한 격자무늬 소매를 表現한 굵고 力動的인 붓자국이 그림에 强熱한 印象을 불어 넣는다.

 

피아노를치는 미사아

(Misia at the Piano)

 

作品의 主人公인 미시아 나탕송은 1890 년대에 프랑스에서 文化藝術 雜誌를 發刊하던 타데나당송의 夫人으로 이들 夫婦는 에두아르 뷔야르의 後援者 였다.  뛰어난 피아노 演奏實力을 갖춘 미시아는 무대위 俳優같은 强한 存在感으로 뷔야르를 비롯한 여러 藝術家를 사로 잡았다.  이 作品에서 그녀는 自身의 집에서 피아노를 演奏하고 있다. 어둡게 칠해 차분한 雰圍氣를 자아내는 아랫부분과 복잡한 무늬의 壁紙로 채워진 윗부분이 서로 對照를 이룬다.

 

퐁투아즈에서의수확

(The Harvest,Pontoise)

 

印象主義 畵家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았던 카미유 피사로는 파리 北西쪽 퐁투아즈에 살면서 그곳의 肥沃한 땅에서 감자로 보이는 農産物을 收穫 하는 傳統的인 農村風景을 그렸다.  피사로는 비탈진 언덕을 構圖 中心에 놓고 鮮明한 色相을 짧은 붓자국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듯 칠해 豊饒롭고 햇살 가득한 風景과 사람들을 表現했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일을 맡고 있는데, 같은 作業이 한없이 되풀이 되는 收穫期 農事일의 特徵을 보여준다.

 

트뤼포거리가보이는창가에서바느질하는뷔야르부인

(Mme Vuillard Sewing by the Window,rue Truffaut)

 

에두아르 뷔야르의 어머니 마리는 裁縫師였다. 그는 어머니를 自身의 뮤즈라고 말했고 즐겨 그렸던 室內場面에서 어머니를 中心人物로 자주 登場했다.  그림속 背景은 뷔야르가 어머니와 1899 년 부터 9 년간 살았던 파리의 아파트로 어머니는 居室 창가에서 바느질하고 있다.  집안은 小市民 階層이 즐겨 使用 하던 日常用品으로 가득하다. 특히 多樣한 質感의 천과 무늬들이 눈에 띄는데 어머니의 職業이 裁縫師였던 점과 關聯 있어 보인다. 

 

생클레르에 있는 화가의정원

(Garden of the Painter at Saint- Clair)

 

앙리 에드몽 크로스가 地中海 沿岸에 있는 집 뒷마당을 그린 風景畵다. 다채로운 色感의 붓질로 表現한 亞熱帶 植物 蘇鐵이 가늘고 긴 가지들이 空間을 감싸고 그 안쪽으로 卓子와 椅子 벤치가 꽃과 나무에 둘러싸여 있다. 잘 다듬은 造景 植物과 뒤엉킨 野生 植物이 대비를 이루는 空間에 사람의 痕跡이 깃든 家具를 配置했다. 自然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人間의 손길이 共存하는 정적인 構圖가 고요한 思惟의 瞬間으로 人道한다.

 

팔걸이가 있는의자에 앉은 여성

(Nude in an Armchair)

 

앙리마디스는 구불구불하면서도 單純한 線과 活氣찬 色感으로 그린 獨創的이고 革新的인 畵風으로 사랑받는다. 이 作品에서는 천을 씌운 椅子에 나른하게 기대어 앉은 女性을 描寫했으며, 두껍고 검은 線으로 輪廓을 强調하고 큰 손과 발을 거칠게 처리해 古典的 누드와 거리를 두었다. 女性의 無氣力한 모습과 周邊의 活氣찬 色滯, 바닥무늬가 對照를 이룬다. 作品의 背景은 프랑스 東南部 海岸의 都市 니스에서 마디스가 머물던 호텔방으로 推定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