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2025)
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必要한
고마운 時間들이여'

乙巳年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모두가 家庭에 建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眞心으로 祈願 합니다.




(2025)
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必要한
고마운 時間들이여'
乙巳年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모두가 家庭에 建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眞心으로 祈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