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2024)
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甲辰年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모두가 家庭에 建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眞心으로 祈願 합니다.
새해 첫날에
김영환
만약에 남과 나누는 것
두 배되어 되돌아온다면
나눌수록 난 더 많이 넘쳐 나겠지
이웃에게 베푸는 고운 마음
두 배되어 되돌아온다면
베풀수록 난 더 幸福이 넘쳐 날거야
나누고 베푼 후에야 알 수 있는
우리 삶의 신기한 幸福 법칙
그가 없으면 함께 나눌 수 없고
내가 떠나면 마음 베풀 수 없으니
혼자 올 수 없고 홀로 살 수 없는 세상
새해 첫날부터 세상 끝 날까지
함께 나누고 서로 베풀며 살아감이
어쩌면 幸福한 삶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