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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國立中央博物館/아스테카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아스테카

(AZTECS)

 

太陽움직인 사람들

 

아스테카는 14 世紀 初  ~  16 世紀 멕시코 中央高原에서 蕃盛 하였던 都市國家 이자  種族의 이름 입니다. 아스테카는  本來 아스틀란(하얀 땅이라는뜻)  出身을 意味 합니다.  11 世紀 새로운 땅을  찾아 아스틀란을 떠난 이들은 14 世紀 初 에 멕시코 中央高原 테스코코 湖水의 테노츠티틀란 섬에  定着 하고 이곳에 都市國家 를 建設 합니다.  以後 15 世紀 初 隣近의 中央高原  틀라코판, 테스코코와 三角同盟을  結成하여 中央高原의 지배자가 되었으며  以後 中央高原을 넘어 멕시코의 中部地域의 廣闊한  領域을 次知 합니다.  이에 좁은 意味 아스테카는 틀라코판, 테스코코 湖水의 섬에 세운 테노츠티틀란 이라는 中央高原를 뜻 합니다. 

 

 

 

神들의 都市, 테오티우아칸

The Aztec Empire and lts Prodecessors

 

現代의 멕시코,콰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엘살바도르를 아우르는 메소아메리카 地域은 紀元前 1500 年경 胎動한 올메카 文明을 始作으로 긴 文化的 傳統을 자랑 합니다. 이 地域에는  多樣한 文化와 國家들이 蕃盛하고 또 사라졌으며 이 가운데 아스테카는 原住民이 세운 最後의  國家였읍니다.  

 

 

神聖 한 自然

Living Landscape, Sacred Nature

 

아스테카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大地를 틀랄테쿠틀리 神에 比喩 했읍니다.  그들은 人間이 살아가는데 必要한 모든 生命이 그女의 몸에서 자라 난다고 믿었읍니다. 풀과 나무는 그女의 머리카락이고 샘은 눈이며 江과 洞窟은 입이었읍니다.  또한  動物과 植物, 湖水 山등 모든 自然의 要素마다 固有한 神 이 있다고 여겼읍니다. 가장 重要한 植物은 옥수수로 메소아메리카 사람들의 生存에 必須的 이었읍니다. 그래서 옥수수의 여러 成長 段階에 해당하는 固有한 神이 存在 했읍니다.  

 

 

家 族

The Home Economy

 

아스테카 經濟의 基礎 單位는 家族 이었읍니다. 消費할 食糧을 生産하고 生活에 必要한 거의 모든것을 스스로 만들어 使用 했읍니다.  男性들은 農事 외에도 直接 土器나 家口를 만들고 집을 지었읍니다. 女性들은 주로 綿花나 龍舌蘭의 纖維로 織物을 짜는 일을 했읍니다. 남는 織物은 市場에서 다른것들과 交換 하고 貴族에게 貢物로 納付 했읍니다. 그러나 나무껍질로 만든 종이와 같이 製作이 복잡하고 貴한 物品은 專門 匠人들이 製作 했읍니다.

 

 

神을 위한 祭物, 世上을 위한 犧牲

Offering for Life

 

아스테카 사람들은 世上을 創造하기 위해 犧牲한 神 들에게 제의를  올리고 感謝를 표했읍니다. 祈禱를 하고 音樂을 演奏하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神 을 위한 膳物에는 求하기 힘든 貴한 物件과 함께 꽃 조개 불가사리 재규어 늑대 독수리 악어와 같은 多樣한 動, 植物도 있었읍니다. 이에 더해 사람들은 自身의 귓볼을 찔러 피를 바치기도 했읍니다.  神聖區域에서 發見한 人間의 遺骨은 이 神聖한 제의에 人間도 祭物이 되었음을 暗示 합니다.  이는 太陽을 움직이고  世上을 지속시키려는  人間의 犧牲 이었읍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다시 삶으로 이어지는 循環 構造에서 犧牲 제외는 世上의 生命을 維持하는 方法 이었읍니다. 지금까지 人間의 頭蓋骨들이 數千點 發見 되었는데 이는 스페인 사람들이 記錄한 數萬名보다는 훨씬 적은 數 입니다.   

 

 

神과 함께 하는 삶

Living with the Gods

 

아스테카 사람들은 神聖하고 多樣한 힘을 가진 수많은 神을 모셨읍니다. 都市에는 各 神들을 모신 神殿이 있었으며  週期的으로 제의를 올려 人間과 神 世上의 調和로운 삶을  祈願 했읍니다. 貴族學校인 칼메칵에서는 大規模 제의를 主觀하는 司祭들을 育成 했으며 各 家庭에도 祭壇을 두어 神들의 靈驗한 힘을  祈願하는 제의를 지냈읍니다. 그리고 土器와 같은 物件에도 靈魂이 있다고 믿어 이러한 物件들을 貴하게 여기고 제의때 奉獻物로 바쳤읍니다.

 

 

戰士의 階級

The Class of Warriors

 

戰爭이 重要한 價値였던 아스테카 社會에서 가장 빨리 出世하는 方法은 戰爭에서 큰 功을 세우는 것이었읍니다. 戰士들은 여러 等級으로 나뉘었으며 服裝 裝備 머리 模樣 등으로 區分 했읍니다. 고위 戰士  階級이 되기 위해서는 神殿 제의때 바칠 捕虜를 많이 生捕해야 했읍니다. 가장 높은 戰士 階級은 재규어 戰士와 독수리 戰士 였읍니다. 이들은 테노츠터틀란의 中心部에 位置한 神聖 區域에 居住했으며 貴族과 같은 特權을 누렸읍니다.

 

 

섬에 세운 都市

THE Island City of Tenochtitlan

 

테노츠티를란은 테스코코 湖水의 섬에 建設한 都市 입니다. 사람들은 많은 댐을 建設하여 섬과 섬을 그리고 섬과 陸地를 連結 했읍니다. 二重 으로 만든 水路로 섬 바깥에서 깨끗한 食水를 供給 했읍니다. 湖水 위의 카누들은 말 소 라마 같은 動物이 없는 메소아메리카에서 훌륭한 物資運送 手段 이었읍니다.  都市의 집은 大部分 單層으로 된 벽돌집으로 작은 마당을 共有하며 함께 모여 있었읍니다. 벽에는 회반죽을 발라 화려한 色으로 粧飾 했읍니다. 都市 곳곳에는  여러 神들을 모시는 많은 神殿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都市 가운데에는 神聖 區域이 있었고 그 中央에는 大神殿, 즉 템플로 마요르가 있었읍니다. 

 

 

神을위한 奉獻物

Offering 78 a Complete Offering

 

템풀로 마요르 周邊에서 앞선 時代인 테오티우아칸 樣式의 建物들을 發見 했읍니다. 테오티우아칸 아스테카 사람들에게 神들의 都市이자 太陽과 달이 誕生한 곳 입니다. 이 가운데 南쪽 붉은 神殿이라고 불리는 建物 內部에서 火山巖 으로 만든 箱子를 發見 하였고 箱子 안은 다양한 奉獻物로 가득 했읍니다. 周邊에서 제의용 칼 模樣의 大型 石板을 發見  하였는데 그 중 하나에 마쿠일쇼치를  - 쇼치필리 神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읍니다.  이로 인해 이 78 번 奉獻物 一括이 그에게 바친것임을 알수 있읍니다.  發見 당시 箱子內部奉獻物 이 물에 의해 한곳으로 쏠려 있는 것을 確認 했읍니다. 이 建物은 1440년 에서 1502 년 사이에 지은것으로 테노츠티틀란에 大洪水가 일어난 1499 년 이전에 奉獻物들을 매납 한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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