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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 水 公 園/公 園 行 事

高陽 市民 參與庭園

2021년

시민참여정원

(高陽 市民 參與庭園)

 

4. 19 ~  

 

 

高陽 市民 參與庭園 祝祭가 지금 一山 湖水公園 一圓에서 열리고 있읍니다. 5月의 카네이션을 비롯한 이름다운 꽃과 小規模 庭園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案內 합니다. 父母님과 어린이와 同伴하여 參與 하시면 五感을 滿足시키는 洽足한 湖水公園의 野外 空間과  藝術의 眞價를 누릴수 있읍니다. 5月은 참 좋습니다. 즐겁고 幸福한 하루가 되십시요.

 

 

 

 

맨날 웃고 살길래

슬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恒常 씩씩하길래

아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强해 보이길래

苦痛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군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 오늘은 人生의 한 彫刻이다 =

오늘은 人生의 한 彫刻이다

그 작은 彫刻들이 모여 한 生涯의 作品이 된다

아픈 彫刻, 기쁜 彫刻 , 힘든 彫刻

幸福한 彫刻들은 人生에 所重한 寶石들이다

그 모든 彫刻들이

먼 훗날 빛나는 당신을 만들어 준다

하루하루 寶石을 캐내는 時間이니까..

 

 

 

= 힘내요 당신 =

힘들어요?

혼자만 힘들거로 生角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

울고 싶으세요?

목까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

그냥 목 놓아 주세요

누가 보면 어때요.

 

 

그리우세요?

조용히 눈을 감고 이름 한 번 불러요

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

가슴은 따뜻해질 거에요

사랑하고 싶으세요?

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苦生하는거 알아요

힘든거 알아요

힘내요 당신!

조금만 참아요!

쳐진 어깨 지친 발걸음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

 

 

 

사람 손은 奇跡같은 힘을 가졌다

열이 나는 이마를 짚어 주셨던 엄마의 손

첫 아이 沐浴시킬 때

엄마가 하셨던 말씀이 生角난다

갓난 아이 沐浴시킬때

손을 잡아줘야 한다고

잠깐이라도 손을 놓으면

아기는 놀란다고

사람을 키우는 건 손이다

사람을 慰勞하고 激勵하고

사랑하는 것도 손이다

 

 

 

잡아주기를 援하며 나를 向해

내밀었던 누군가의 손을

알아차리지 못한 적이

얼마나 많을까?

산다는 건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이다

사랑과 理解와 慰勞가 必要한

누군가의 손 위에

내 손을 놓는 것이다

 

 

 

오늘도 幸福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비울수록 더 便安해지고

幸福은 더 커지는 것이니

平凡한 日常生活에서도

언제나 感謝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이 또 있을까요?

당신은 恒常 生角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오늘도 幸福했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게괜찮아 지길 =

 

​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 '

나는 充分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充分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스스로 토닥이고 慰勞해 보지만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잘 버티고 있는 거라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너무 아파하지 말걸

너무 傷處받지 말걸

숨이 턱 막혀 힘든 瞬間에도

모든 게 다 괜찮아지길..

 

 

숨이 턱 막혀 힘든 瞬間에도

모든 게 다 괜찮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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