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湖 水 公 園/公 園 行 事

高陽秋꽃祝祭/2019

2019

(高陽秋꽃祝祭)

 

9.28 ~  10.13

  

으로 사람 잇다. 

 

高陽가을 꽃 祝祭가 지금 一山 湖水公園 一圓에서 열리고 있읍니다. 이름다운 꽃과 童話의 世界로 여러분을 案內 합니다. 부모님과 어린이와 同伴하여 참여 하시면 五感을 滿足시키는 洽足한 室內空間과  藝術의 眞價를 누릴수 있읍니다. 가을은 참 좋습니다. 즐겁고 幸福한 하루가 되십시요.

 

 

 

 

幸福얼굴

 

                                       李海仁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幸福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幸福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苦痛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門  활짝 열면 幸福은 千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經驗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幸福 幸福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幸福합니다

 

 

 신델라

.카이 ♬♪♩

10月어느멋진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氣分 좋아
休日 아침이면 나를 깨운 電話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世上 더는 所願없어
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祈禱해
每日 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確認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 世上 더는 所願없어
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理由 꿈을 꾸는 理由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世上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月어느멋진

 

 

 

                                                                                                   

                                   李海仁 

 

꽃밭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코스모스 빛깔입니다.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노래의 후렴처럼 읊조리며 바람은 내게 와서 말합니다. 나는 모든 꽃을 흔드는 바람이에요.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湖 水 公 園 > 公 園 行 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高陽 市民 參與庭園  (0) 2021.05.08
高陽秋꽃祝祭2/2019  (0) 2019.10.09
高陽國際꽃博覽會/2019  (0) 2019.04.27
高陽國際꽃博覽會/2019  (0) 2019.04.27
高陽秋꽃祝祭(2018)  (0)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