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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 ♬ 樂/音(外 國)樂♬4

희망의 속삭임

희망속삭임

(Whispering hope)

 

 

거룩天使音聲

 希望에 찬 아침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Oh, how welcome thy voice

 

찰스감머쿠트호수

(SALZKAMMERGUT)

 

이 깊은 湖水마을은 예전에는 소금鑛山 이었다. 할슈타트의 "hal"은 고대 켈트어로 소금이라는 뜻을 지녔다. 世界最初의 소금鑛山도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귀한 소금地域인 關係로 소금産業이 거쳐면서 觀光地로 모습이 바꿔졌으며  現在에도 소금鑛山을 體驗할수 있다. 찰스감머쿠트 湖水地方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할슈타트는 世界文化遺産으로 登載된 마을이기도 하다. 中央廣場에 들어서면 어여뿐 저마다의 파스텔톤색을 칠한 집들이 맞배지붕 模樣 지어져 있으며 레스토랑이나 商店은 實題 住民들이 常住하는 空間도 있는데 窓門뜰에 꽃꽃이나 花粉들을 陣列하여는 꼼꼼함이 돗보인다. 

 

 

 

희망의 속삭임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Breathing a lesson unheard
Hope with a gentle persuasion
Whispers her comforting word


Wait till the darkness is over
Wait till the tempest is done
Hope for the sunshine tomorrow
After the darkess is gone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If in the dusk of the twilight
Dim be the region a far
Will not the deepening darkness
Brighten the glimmering star


Then when the night is upon us
Why should the heart sink away
When the dark midnight is over
Watch for the breaking of day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거룩한 天使의 音聲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言約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暴風雨 개이면은 동녘엔 光明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西山에 끼어 黃昏이 찾아와도
靑天에 빛나는 뭇별 이 밤도 明朗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希望에 찬 아침 햇빛
窓門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