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129기
海軍.海兵將校任官式
衛國獻身 軍人本分
"衛國獻身 軍人本分" 한명의 海兵砲兵將敎가 誕生 하였읍니다. 어려운 環境과 條件을 이기고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열심히 勞力한 本人을 물론 物心兩面으로 도움을 주신 父母님들의 德分으로 任官을 무사히 마쳤읍니다. 우리나라의 政世는 매우 불안한 常態로 北韓과 대치중에 있는 現實을 直示하고 해병 將校 로서의 무한한 責任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建康에 조심하고 發展하는 해병將敎가 되길 바라면서..........
海兵小尉 유 병 우
海軍.海兵 旗帥團 입니다.
式前行事
海軍.海兵 儀仗隊 와 吹打隊의 公演 입니다.
海軍.海兵將校任官式
129기
海軍.海兵將校任官申告
海軍.海兵 旗帥團의 入場 입니다.
海軍士官學校長에 대한 敬禮
禮砲 17發이 發射 됩니다.
海軍.海兵 旗帥團의 入場 입니다.
大韓民國, fight·ing,fight·ing,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