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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林 明 順

將敎合同任官式

  

2016

장교합동임관식

(鷄龍隊)

衛國獻身 軍人本分

 

 "衛國獻身 軍人本分" 한명의 機甲將敎가 誕生 하였읍니다.  어려운 環境과 條件을 이기고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열심히 勞力한 本人을 물론 物心兩面으로 도움을 주신 누님들의 德分으로 任官을 무사히 마쳤읍니다. 우리나라의 政世는 매우 不安한 常態로 北韓과 대치중에 있는 現實을 直示하고 機甲 將校 로서의 無限한 責任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建康에 조심하고 發展하는 陸軍將敎가 되길 바라면서..........

 

 

 

將敎合同任官式

陸士 72기,海士70기,空士64기, 3사51기 간사56 기

學軍陸 54기,海 61기, 空43기

 

式前行事

吹打隊의 公演 입니다.

 

國軍 儀仗隊의 示範公演 입니다.

國軍 旗帥團의 入場 입니다.

 

大統領에 대한 敬禮. 

21 發의 禮砲 發射

 

6003명의 大韓民國 國防을 責任질 初級 將校

 

大統領님의 祝辭

 

尊敬하는 國民 여러분! 國軍 將兵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의 安保 狀況은 매우 嚴重합니다. 그동안 北韓은 우리와 國際社會의 平和를 위한 努力에도 不拘하고 끊임없이 危險 천만한 對決의 길을 택해 왔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忠情과 愛國心을 믿습니다. ...... 중략 ....... 여러분이 우리 祖國을 지키는 無敵의 戰史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새로운 世界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新任將校 여러분의 壯途에 뜨거운 應援을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任官을 祝賀하며, 앞날에 큰 榮光과 祝福이 함께하기를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호 부

(虎符)

 

호랑이 模樣을 본떠 만든 虎符는 太祖 李成桂가 처음 使用하였다. 虎符는 징병(徵兵)의 表式으로서 虎符를 所持한 사람의 命令은 王命으로 받아들여졌으며 高宗때까지 使用 되었다. 虎符를 반으로 나눠 우부 (右部)는 제왕(帝王)이 갖고 좌부(左部)는 臨地로 떠나는 장수(將帥)에게 주었다. 2014년 將校合同任官式을 맞아 朴槿惠 大統領께서 新任將校들에게 何事하시는 虎符에는 "必死卽生 必生卽死"라는 親筆 回護가 새겨져 있으며 新任將校들이 合心하여 祖國 大韓民國을 守護하라는 大統領님의 當否가 담겨져 있다.

 

 

大韓民國, 大韓國軍, fight·ing,fight·ing,fight·ing

6003명의 우리國軍 初任 將校들이 誕生 하였읍니다.

한사람,한사람 가는길에 健康과 幸運이 함께 하실겁니다.

大韓民國은 그대들을 믿고 應援 할것 입니다.

 

大統領님의 學父母님들과 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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