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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國 內

群山 (古群山群島仙遊島)

군산군도

(古群山群島)

 

仙遊島

  

 

金江과 萬頃江 東津江 물줄기가 한대 모이는 古群山群島는 先史時代부터 줄곧 東北亞 海洋文物交流의 허브였다. 紀元前 202年 재나라 田橫이 이청도로 亡命해 온뒤 百濟가 남조와 日本,後百濟가  오월 高麗가 南宋과 國際交流가 旺盛할 때 最大의 寄港地로 繁榮을 누렸다. 1123년 宋나라 徽宗이 高麗에 派遣한 國信使에 대한 國家次元의 迎接行事를 主觀하기 위해 金富軾이 仙遊島를 訪問했다. 새만금 속 仙遊島 望主峰 周邊에는 王이 臨時로 머물던 崧山行宮과 使臣을 맞이하던 君山亭 바다神 에게 海洋祭祀를 드리던 五龍廟,資福寺,客館.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를 무대로 한 海洋文化와 內陸水路를 통한 內陸文化가 가장 잘 응축(凝縮)된 곳이다. 여태까지는  큰 注目을 받지못하다가 世界 最長의 새만금 防潮堤가 開通되면서  全國的인 名所로 떠오르고 있다. 

 

 

 

挑戰精神

 

地球上에 存在한
수많은 動物들 中에서
唯一하게 人間만이 文明 社會를 發展시킨 理由가
바로 人間의 挑戰精神에 있다고
토인비는 主張했다.

- 김병도의《挑戰力》중에서 -

* 挑戰과 應戰.
人類 文明의 興亡盛衰를 이끈
아놀드 토인비의 키워드입니다.
挑戰하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成就의 첫걸음은
挑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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