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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外國博物館

外國博物館/秦始皇帝陵博物園(酈山園)

秦始皇帝博物園

 

 

秦始皇本記 篇에 따르면 始皇帝 卽位 初부터 여산(酈山)에 무덤을 着工하여 通日 후에 最大 70여만 명까지 動員하였다고 한다. 現在의 秦始皇陵은 兵馬용과 멀지 않은 곳에 位置하며 發掘이 繼續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이 正確한 位置인지는 알기 어렵다. 지금의 秦始皇陵은 다분히 皇陵의 位置와 歷史的 意味만을 알려주는 展示用이며, 入口에서부터 頂上까지 가는 200m 程度의 階段을 設置하고 規模만 把握할 程度의 意味 밖에 주지 못한다. 지금도 넓은 山에 發掘이 繼續 중이며, 언젠가는 發掘이 끝나 實體를 밝힐 것으로 豫想할 뿐이다.

 

 

 

여산원

(酈山園)

    

 

  秦始皇帝地下世界

 

오른쪽의 兵馬庸坑

 

秦始皇帝 의 地下 世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