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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鳳在池 7

7

(鳳在池 7)

 

 

2015年 納 會

 

 

올해의 낚시를 磨勘하는 納會場所로 鳳在池를 選擇 그런대로 期待를 걸고 出發 座臺에 낚시대를 設置하고  입질을 기다려본다. 날씨는 바람도없이 잔잔하여 찌올림이 正確하다. 지루한 기다림 ..... 찌가 움직이지않아 미끼를 갈아끼려고 한순간 붕어가 바늘을 물고 늘어져 마수걸이로 한수.... 氣溫이 차가워진 關係로 붕어들의 움직임이 원할하지 못하고 깊은곳으로 移動한것 같다. 어쪄랴 기다리는 수밖에 ..... 釣況이 형편없다....  夜間의 電子찌는 밤하늘에 별들과 같이 넓은 물위에 寶石같이 반짝거려 어둠에 希望의빛이 傳達되는 뉘앙스다.    밤늣게는 비가 내려 더욱 惡條件 속에서도 ..... 來年을 期約하며 올해의 낚시는 公式的으로 磨勘 했다.  

 

 

 

鳳在池 연밭.

 

우리팀숙소

오늘도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感思를 드리며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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