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재지 6
(鳳在池 6)
천고마비(天高馬肥)의 季節에 맑은 가을 하늘이 우리를 鳳在池 로 案內한다, 貯水池 主位는 淵밭으로 붕어의 棲息地로 安城마춤 잔뜩 期待를걸고 座臺에 安着 채비完了 지루한 기다림에 찌가 갑짜기 하늘로 치솟아 챔질 잉어새끼 (벌갱이)가 마수걸이로 첫 收穫 기다림.....기다림.... 짜증나는 잎질 한마디살짝 올려놓고는 調用 기다림 또다시 옆으로 슬금슬금 애라모르겠다 챔질 이번에는 鄕魚(이스라엘잉어) 가 先 을 보임. 옆좌대에서는 떡밥에 民物 참게가 등장 참 별일 이야? 夜間 낚시는 生角보다 무척 춥다. 단단히 準備 해야겠는걸.... 밤 12시에 끓여먹는 라면의 맛은 참 一品이다. 記憶하고 싶은 하루다.
봉재지연밭.
잉어,붕어,향어 방생하였읍니다.
참게 암놈
成果物
오늘도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感思를 드리며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