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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島 海 港/- 島 -

濟州島 2

(濟州島)

마라도

(馬羅島)

 

혼저옵서 하영봅서 쉬영갑서예

 

 

마라도(馬羅島)는 韓國 最南端의 섬으로 大正邑 摹瑟浦港에서 南쪽으로 11 km 海上에 자리하고 原來는 加派里에 束하였으나 1981년 4월1일 魔羅里로 分離됨 形態는 고구마 模樣이며 海岸은 오랜 海風의 影響으로 海蝕洞窟과 奇巖絶壁으로 이루어져 있고 南쪽에는 韓國에서 最南端 地域임을 알리는 記念碑가 서있으며 섬의 가장 높은곳에는 1915년 設置된 馬羅島 燈臺가 있읍니다. 이곳 海上에서 바라보는 兄弟섬 三房山이 漢拏山과 어우려져 南西쪽 濟州의 모습이 아름다운 秘境을 이루고 또한 日出과 日沒을 함께 感想할수 있으며 많은 낚시꾼들의 脚光을 밭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摹瑟浦港

 

모슬포 1호

摹瑟浦 ~ 馬羅島를 運行하는 連絡船.

 

21심영호

 

摹瑟浦 ~ 加派島,馬羅島를 運行하는 連絡船.

 

등대

 

摹瑟浦港에 設置되어있어 港口로 들어오는 배들을 引導하는 燈臺다.

 

 

마라도천연보호구역

(馬羅島天然保護區域)

 

우리나라 最南端에 位置한 馬羅島는 바다에서 獨立的으로 噴火된 섬이다. 섬 沿岸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특이한 暖帶性 海産 動.植物이 多數棲息하고 있다. 지금도 沿岸에서는 새로운 種類의 生物들이 發見되고 있는등 우리나라의 沿岸 生態의 原始的 特性이 잘保存되어있는 學術的 價値가 높은 地域이다. 섬의 海岸은 波蝕帶와 海蝕 洞窟등이 잘發達되어 景觀이 매우 아름답게 保存 되어있읍니다.

 

 

할망당

 

이 할망당에 모시는 本鄕神에 대한 슬픈 傳說을 간직한채 馬羅島 海女들의 험한 물질을 지켜주는 馬羅島 할망당 處女堂이라고도 불린다. 요즘 마을사람들은 때를 따로 定해놓지 않고 精誠이 不足하다 싶을때는 이곳에 本鄕紳에게 祭를 올린다.

 

 

생명의빛

 

우리나라의 國運이 활활 타오르기를 祈願하는 希望의빛 임과同時에 燈臺불빛 을 意味하며 5월 31일 바다의날을 象徵하는 531명의 希望이 담긴 멧세지를 타임캡술에 담아 作品 內部에 保管중이다. 開封日은 2015년 5월 31일

 

 

이어도종합해양과학기지

 

大韓民國 最南端에 位置한 馬羅島는 아름다운 景觀과 解産植物로 有名하다. 濟州島나 陸地沿岸과는 매우다른 植生을 나타내고 暖帶性 海洋動,植物이 두두러지며 韓國 未記錄種과 新種生物이 많고 出現하고 있어 馬羅島를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指定 保護하고 있다.

 

 

통일기원비

(統一祈願碑)

 

龍,分斷의 아품이 하루속히 治癒되었으면하는 統一祈願,

雄飛龍이 氣勢좋게 하늘로 날아올라 統一을 이룸,

智禮德忠 龍이 품어야할 重要 4 대 德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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