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泊2日旅行
1박2일여행 (平沙里 ,盧武鉉生家,通度寺,썬크루즈,江陵安保公園,燈明落痂寺,正東津,許蘭雪軒) 최참판댁 (崔參判宅) 參判의 벼슬 品階는 정2품 판서(判書)를 保佐하는 차관격(次官格)이었으며, 각 조에 1명씩 모두 6명을 두었다. 判書를 정경(正卿)이라고 하고, 參判은 아경(亞卿)이라고 했다. 原來 사평부(司平府)에 두었던 좌사(左使)·우사(右使)를 1404년(太宗 4) 3월 참판사평부사(參判司平府使)라고 改稱했다가, 1405년 1월 司平府가 호조(戶曹)에 倂合되고 6조의 의랑(議郞) 각 2명을 左·右 參議로 바꾸었다. 그뒤 參判·參議 各各 1명으로 改編되어 〈經國大典〉에 法制化했다. 〈大典會通〉에 보면, 이조(吏曹) 참판은 경연(經筵)의 동지사(同知事) 가운데에서 임금이 直接 薦擧했다고 한다 평사리들판 (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