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2012年)
壬辰年 설날새해가 밝았습니다.
家庭에 建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祈願 합니다.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까치 ~ 까치 ~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임진년 설날 아침 온 가족이 이곳(둘째형님댁)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德談)들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 했읍니다. 지난해의 아쉬운점을 거울삼아 더욱 열심를 다하여 올해는 각자 소망(所望)한 뜻이 이루어지고 건강(建康)하고 행복(幸福)한 해가 되도록 하자는 큰 형님의 권면(勸勉)의 말씀이 있었고 손주의 세배를 받으며 .... 끝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늘의 행사에 수고하신 손길에 무한한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