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 의 약속 ♬♪
이世上에 너를 만나서 짧은 世上을 살지만
平生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 싶다
보리수
슈베르트의 菩提樹"겨울나그네" (빌헤름 뭘러의시) 城門앞 우물가에 서있는 菩提樹 바로 이곳 입니다.
♬♪ 백년 의 약속 ♬♪
내가 選擇한 사랑의 끈에 나의 靑春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現實의 무게속 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香氣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世上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百年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世上이 끝나도 後悔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三十年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弱해져 있을 때
靈魂을 태워서 당신 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百年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世上이 끝나도 後悔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이世上에 너를 만나서 짧은 世上을 살지만
平生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 싶다
널 위해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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