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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 ♬ 樂/音(歌 謠)樂♬1

서른 즈음에/이혜리.강혜민P♬♪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煙汽처럼
작기만한 내 記憶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光寒樓 烏鵲橋에서

이혜리♬♪

강혜민♬♪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煙汽처럼
작기만한 내 記憶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靑春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季節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每日 離別하며 살고 있구나 

每日 離別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靑春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季節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每日 離別하며 살고 있구나

每日 離別하며 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