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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國 內 旅 行

襄陽/河趙臺

 

(河趙臺)

 

 

 

하조대

(河趙臺)

 

朝鮮의 開國功臣인 河崙과 趙浚이 이곳에서 잠시 隱居 하였다. 하여 두사람의 性을 따서 河趙臺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朝鮮 정종때 亭子를 建立하였으나 頹落하여 撤廢되었으며 수차례 重修를 거듭하여 1940년에 8角亭을  建立하였으나 韓國戰爭때 불에 탄것을 1955년과 1968년에 각각 再建되었다. 河趙臺는 東海바다의 絶景을 볼수있는 돌축된 만의 頂上部에 位置하여 빼어난 景致를 자랑하고 있는곳이다. 現在의 建物은 1998년 解體復原한 建物로서 초익공굴도리양식의 육모정으로  지붕에 절병통을 얹어 소나무와 함께 주위의 自然景觀과 잘 어울이고 있으며 亭子角 앞에는  朝鮮 肅宗때 參判 벼슬을 지낸 이세근이 쓴 河趙臺 3字가 압각된 바위가 있다. 이곳은 인접한 河趙臺 海水浴場과 함께 襄陽을 찾는 觀光客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는 襄陽의 觀光名所중 하나이다.

 

 

하조대

(河趙臺)

 

朝鮮  肅宗때  參判 벼슬을 지낸 이세근이 쓴 河趙臺 3字가 압각된 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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