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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國 內 旅 行

束草/靈琴亭

속 초

(束草)

 

(靈琴亭)

 

 

 

靈琴亭은 東明洞의 燈臺 동쪽에 위치한 넓은 巖盤에 붙여진 名稱으로 1926년 發刊된 (면세일반)에서 처음 記錄을 볼수있다. 靈琴亭이라는 이름은 波濤가 石壁에 부딪칠때면 神祕한 音曲이 들리는데 그 音曲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같은 傳說을 통해 이 일대가 바다 위의 울산바위 처럼 天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돌산이었음을 確認할수 있다. 그러나 日帝時代 末期에 束草港의 開發로 모두 破壞되어 지금의 넓은 巖盤으로 變했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傳한다.  한편 (대동지지)를 비롯한 朝鮮市代  文獻에서는 이곳 一帶를 秘仙臺라고 불렀다. 仙女들이 밤이면 남몰래 下降하여 목욕도하고 神祕한 音曲調를  읊으며 즐기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대  그만큼 이 一帶의 景致가 神祕한 아름다움을 가졌음을 뜻한다.(束草市長安內文)

 

 

 

영금정

(靈琴亭)

 

海岸線의 最前線에 있는 靈琴亭 해돋이 정자는 새해의 日出을 맞이하려는 全國 各地의 人波가 몰리는 日出 名所이다. 바위에 부딪쳐서 나는 파도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아름답게 들린다 하여 靈琴亭이라고 부르기 始作 했다고 한다.

 

 

영금정유래

(靈琴亭由來)

 

靈琴亭은 東明洞의 燈臺 동쪽에 위치한 넓은 巖盤에 붙여진 名稱으로 1926년 發刊된 (면세일반)에서 처음 記錄을 볼수있다. 靈琴亭이라는 이름은 波濤가 石壁에 부딪칠때면 神祕한 音曲이 들리는데 그 音曲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같은 傳說을 통해 이 일대가 바다 위의 울산바위 처럼 天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돌산이었음을 確認할수 있다. 그러나 日帝時代 末期에 束草港의 開發로 모두 破壞되어 지금의 넓은 巖盤으로 變했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傳한다.  한편 (대동지지)를 비롯한 朝鮮市代  文獻에서는 이곳 一帶를 秘仙臺라고 불렀다. 仙女들이 밤이면 남몰래 下降하여 목욕도하고 神祕한 音曲調를  읊으며 즐기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대  그만큼 이 一帶의 景致가 神祕한 아름다움을 가졌음을 뜻한다.(束草市長安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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