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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國 外

中國(張家界)

중국여행

(張家界)

 

 

 

湖南省 西北部에 있는 張家界는 中國 最初의 三林公園이며, 國內外에서 찾아보기 힘든 秀麗한 自然景觀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奇異한 形象의 봉우리와 鎔巖洞窟은 물론 原始 狀態에 近接한 亞熱帶 風景과 生態 環境을 保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약 4 億年 前에는 바다였으나 地球의 地殼運動으로 인해 陸地로 솟아올라 오랜 時間 동안 沈水와 自然 崩壞 등을 겪었습니다. 이에 現在 모습과 같이 깊은 峽谷과 기이한 峰우리, 맑은 물이 흐르는 峽谷 등의 自然 絶景을 誕生시켰습니다.

 

 

 

숭량산천문동

(嵩梁山 天門洞)

 

西紀 263년 嵩梁山 1,000m의 가파른 絶壁에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큰 洞窟이 뚫렸는데 그 模樣이 환하게 열려있는 門과 恰似하여 天下휘귀 景觀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높이 131.5m 너비 57m 깊이 60m나되는 天門洞은 自然이 만들어낸 또하나의 傑作으로 1000m 높이의 絶壁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어 마치 맑은 거울이 높은곳에 걸린듯, 하늘의 門이 열린듯하여 구름과 안개를 빨아들이고 천둥과 번개를 몰아와 天宮 宮闕의 神祕感이 充滿 합니다. 하지만 그 形成 原因은 지금까지도 타당한 科學的 說明을 찾지 못하고 있읍니다.

 

 

보봉호수

(寶奉湖水)

 

Dam으로 물을 막은 人工湖水인 寶奉湖는 2.5㎞의 길이에 水深은 약 72m입니다. 湖水와 더불어 아름다운 周邊 環境이 어우러져 水景 중의 代表 觀光地로 뽑힙니다. 湖水 周邊에는 기이한 峰우리가 있고, 湖水의 안에는 작은 섬이 있어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山속에 비취 알맹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入口에서 25분 程度 거리에는 배를 탈 수 있는 船着場이 있으며, 寶奉湖의 배 遊覽은 마치 神仙이 되어 武陵桃源에 있는 듯한 느낌 줍니다. 觀光客들을 위해 現地 住民들이 뱃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巖壁에 구멍을 뚫어 만든 人工 湖水를 볼 수 있으며, 瀑布 全景을 볼 수 있는 觀覽席이 따로 있어 休息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귀곡잔도

(鬼谷棧道)

 

天门山의 眞情한 名所는 海拔 1,400m 地點에 絶壁을 따라 設置한 鬼谷栈道이다. 緩慢하게 이어지는 棧道를 걸으면서 山의 風景을 感想한다. 棧道도 밑을 내려다보면 아득한 낭떠러지로 간담이 서늘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風光이 秀麗하다. 특히 中間에 만나는 160m 길이의 흔들다리와 꼭대기 부근에 設置한 60m 길이의 琉璃 展望臺가 스릴 滿點이다. 透明한 통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어 몸이 虛空에 떠 있는 기분이 든다. 鬼谷棧道도의 總 길이는 1.6km로, 돌아보는 데는 40분 程度가 所要된다

 

 

토가족노래

 

배를 타고 湖水를 遊覽하다 보면 傳統服裝을 입은 토가族 靑年과 妻女가 작은 배에서 나와 노래를 부른다. 湖南省 少數民族인 토가族이 짝을 찾을 때 부르는 노래라고 한다.

 

 

(黃龍洞窟)

 

 武陵園의 제일 東쪽에 있는 삭계곡의 北端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곳은 1983년에 發見된 곳입니다.  地殼運動으로 이루어진 石灰巖 鎔巖 洞窟로서 中國 10대 鎔巖洞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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