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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兪 完 順

同窓野遊會

야유회

(同窓野遊會)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相對나 對象에 대한 關心이자
配慮에서 出發해, 느끼고 공부하고 理解하고
共有하면서 完成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卓球場에 자주 가게 되고,
卓球의 룰과 수많은 技術을 터득하듯이.
오랜 歲月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相對와 對象의 專門家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 같은 숲길을 걸어도
보고 느끼는 것이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冊을 읽어도 긋는 밑줄은 다 다릅니다.
關心과 사랑은 사람의 눈을 열게 합니다.
열린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보이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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