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 홍실♬♬
청실 홍실 엮어서 精誠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김을임여사
(故金乙任女史)
♬♬청실 홍실♬♬
청실 홍실 엮어서 精誠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人生살이 끝없는 나그넷 길에
人生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純情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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