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 B 旅 行/바다 釣士

所安島(강성돔낚시)

 (所安島)

 

(강성돔낚시)

 

 

 

莞島에서 카페리호(萬歲號)를 타고 抗日의땅 解放의 섬 所安島 를 찿았다. 우선 所安 미라폐션에 旅裝을 풀고 첫날에 旅定을 始作했다. 그곳에 살고있는 知人의 指導를 받으며찌가 슬금 水面 밑으로 챔질 드디어 어린 고등어 첫 對面 成功,,,,,,새우미끼로 낚시대를 드리우면 바로 입질 以後로 豊成한 釣果 達成 팔이 아프고 다리가 아파도 으아 기분이 아주좋아 좋아 .... 바다낚시 思想 最代의 釣果를 이루다 기분이 아주좋아 좋아 .... 다음날 강성돔 낚시의 妙味를 즐기려고 강성돔 낚시터로 출발 所安島의 강성돔과  대면 좋고 좋고 내일 防波堤에서 고등어 낚시를 하기로 하고 둘째날을 보냈다. 다음날  會心의 낚시대를 바다에 드리우고 마수걸이를 기대....

 

 

 

소안도

(所安島)

 

所安島는 日帝植民地 暗黑期에 抗日救國의 햇불을 드높게 쳐들었던 한줄기 빛이 있었다. 先烈들이 咸鏡道 北靑과 釜山東來등과 함께 거세게 抗日運動을 펼철던 곳으로 한사람이 監獄에 갇치면 監獄에 있는사람들을 생각해서 이불을 덮지않고 자는것이 所安島 사람들이었다.

 

 

暴風注意報로出港禁止.

 

만세호

(萬歲號)

 

所安島에 上陸.

 

강성돔 낚시하러 떠납시다.

 

선상에서의 강성돔회.

 

고등어낚시터.

 

낚시를 끝내고 宿所로 歸還.

 

소안항일운동기념관

(所安抗日運動記念館)

 

겨레의섬 太極旗섬 꺼지지않는 民族魂 抗日聖地 所安島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서 지켜내라 나라와 겨레의 등불 너에게 맡겼더니라.

 

 

所安抗日運動記念公園

 

所安抗日運動記念塔

 

사립소안학교터

(私立所安學校 地)

 

全南 莞島地域 抗日運動의 搖籃이었던 私立所安學校가 있던 곳이다. 所安島의 土地 所有權  訴訟에서 勝訴한 住民들은 이를 記念하기 위해 1923년 5월 所安學校를 設立 하였다.  私立所安學校는  民族敎育을 實施하였으며 많을 때는 學生數가 270 여명에 달하였다. 敎師와 學生들은 秘密決死隊 組織하고 大衆運動을 展開하는등 所安島의 抗日運動을 이끌었다. 그러나 1927년 5월 日帝의 植民地 敎育政策으로 强制 閉敎 되었다. 所安島 住民들은 半年에 이어걸쳐 復敎運動을 展開 하였으나 실패로  돌아 갔다. 現在 所安學敎는 옛모습 그대로 復元되었고 인근에 所安抗日運動記念塔과 記念館을 建立하여 所安人의 抗日精神을 기리고 있다.

 

 

소안항일운동

(所安抗日運動)

 

國土의 외진 南西쪽 太平洋을 여는 길목에 자리잡은 所安島는 抗日 求國의 햇불을 높이든 환한燈臺였다. 國運이 바람앞에 등불처럼 위태로웠던 時節 옥살이를 겁내지 않고 목숨까지도 祖國에 바쳤던 八百名의 所安 靑年 愛國志士들은 盡人事待天命의 標本으로 所安島를 겨레의 큰섬 抗日運動 1 番地로 만들었다. 

 

 

圖書館 訪問

 

 

盡人事待天命

 

사람이 할 수 있는 을 다 하고서 하늘을 기다림

 

 

당사도등대

(唐沙島燈臺)

 

1876년 丙子修好條約 以後 日本 商船의 南海 港路를 돕기위해 唐沙島에 燈臺를 設置하였는데 이 燈臺를 1909년 1월  이준화외 9명이 襲擊 日本人 4名을 打殺하고 施設物을 破壞한 義擧를 敢行한 事件이다.

 

 

嚴冬雪寒에도 이불을 덮지않은 사람들

 

壬辰倭亂 때부터 主民들은 自治防衛隊를 組織해 運營할 정도로 自主的이고 패기에찬 氣象을 지녀온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日帝植民地 暗黑期에 咸鏡道 北靑과 釜山東來등과 함께 抗日運動을 펼쳤던 곳이기도 했다.  마을사람이 監獄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추운겨울에도 이불을 덮지않고 잠자는것이 所安島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사립 소안학교

(社立所安學敎)

 

抗日民族敎育의 産室

 

1927년 5월 社立 所安學敎가 社會主義者 養成所라는 陳情書가 관재 당국에 提出되었다. 그리고는 이와同時에 朝鮮總督府는 社立所安學敎 閉鎖에 突入했다. 日帝가 具體的 證據도 없이 閉敎를 反對하는 이들 40여명을 拘束하고 所安島를 오가는 交通便을 모조리 遮斷했다. 當時 言論들은 南에는 所安面 事件이 있고 北에는 咸興에 수전기지에 問題가 있다며 强制 閉敎된 社立所安學敎 事件을 大書特筆 했다. 이 소식은 國內外的으로 퍼져나가  日帝에 抗擧하는 原動力으로 擴張 되었다.

 

 

도서관도서

(圖書館 圖書)

 

 日帝는 抗日運動 죄목으로 收監된 所安面民의 行積을 절대秘密에 부쳤다. 비밀리에 取調를 하고 재판을 해서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도록 비밀리에 移送을 해서 獄에 가두는 바람에 生死조차 確認할 길이 없었다.  日帝가 이렇게 무자비 하에 나올수록 所安面民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 남아야 한다면서 서로를 보듭고 서로를 위로 했다.

 

 

暴風注意報 解除로 莞島로부터온 所安島 入港 첫배

 

所安島로가는 大韓號

 

所安島에서 莞島 歸京길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O B 旅 行 > 바다 釣士' 카테고리의 다른 글

鰲川港(쥬구미낚시)  (0) 2017.09.28
所安島(고등어낚시)  (0) 2017.09.27
洛山(삼치낚시)  (0) 2017.09.16
회변항 (쥬구미낚시)  (0) 2015.10.07
Aqua座臺낚시  (0)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