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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旅 旅 行/國 內

朴裕盛여름旅行

(濟州島)

朴裕盛여름旅行

 

 

(松嶽山)

 

 혼저옵서 하영봅서 쉬영갑서예 

 

松嶽山

산방산

(山房山)

 

濟州 10景의 하나로 손꼽이는 山房山은 산 속에 房처럼 굴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海拔 395 m 로 粗面巖이 挑出되어 形成된 종상 火山 體化山이다. 다른 火山 岩壁과는 달리 山房山 岩壁에는 지네발란 風蘭 등 回歸植物들이 自生하고 있어 天然記念物로 指定되어 保護하고 있다.

 

 

형제섬

 

이곳에서 南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無人島인 兄弟島은 크고 작은 섬이 兄弟처럼 마주하고 있다.  길고 큰섬을 본섬 작은섬을 옷섬이라 부르며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고 옷섬에는 柱狀節理層이 一品 이다. 보는 方向에 따라  3  ~  8개의 섬으로도 보이며 日出과 日沒시의 壯觀은 寫眞撮影 場所로도 아주 有名하다.

松嶽山 頂上에서본 風景

 

 

마라도

 

大韓民國 最南端 (北緯 33,  6,  33  동경  126,  11,  3) 韓半島의 끝이자 始作인 馬羅島는 1883년 以後부터 사람이 살기 始作했다. 原來 섬은 山林이 鬱蒼했는데 火田民 한명이 달밤에 둥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오자 불을질러 숲을 다  태우고 지금은 잔듸가 섬 全體를 덮고 있다  1시간 30분 정도면 섬 全體를 둘러볼수 있으며 섬의 가장 높은곳에는 世界 海洋地圖에 표시된 燈臺住宅이 있다.

 

가파도

 

加派島는 이곳에서 5,4 km 남쪽에 떨어져 있는 섬으로 모슬포와 馬羅島 中間쯤에 자리하고 있으며 19 c 중엽부터 사람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1653년 加派島에 漂流된 네델란드 船舶 船員인 핸드릭 하멜 以後에 故國으로 돌라가서 著述 한 冊 하멜漂流記 에서 케파트 (Quelpart)로 처음 으로 西洋에 紹介되었다.

 

 

宿所에到着 짐을 풀고

 

잠시休息

 

우리나라 最初 1961 년도에 처음 牧場에서 宿所로 使用하기 위해 建築되었다.

 

테쉬폰

(cteshpon)

 

이라크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 (cteshpon)이라 불리우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이 建築物의 紀元을  찾을수 있기에 이러한 洋式의 建築物을  테쉬폰(cteshpon)이라 합니다. 그곳에는  지금도 약 2,000년전 부터 傳 해 내려오는 類似한 形態의  建物을 볼수 있답니다. 그 오랜歲月 거센 颱風과 地震으로 부터 어떻게 온전히 그 形態를 維持 할수 있을까요?  그 秘密은 曲線形으로 連結된 쇠사슬 形態의 構造에 있답니다.  이곳 이시돌에는 1961년도에 처음 牧場에서 宿所로 使用하기 위해 建築되었고 以後 조금 작은 크기로 製作해 豚舍로 使用 했으며 1963년에는 飼料工場 1965년에는  협제聖堂을 建築하는 등 多樣한 用度로 活用되었지요.  협제聖堂은 아직도 그대로 使用하고 있답니다. 테쉐본 住宅은 우리나라에서는 唯一하게 이시돌에만 있는 貴重한 寶物 이랍니다. 

 

 

 

쇠소깍

 

濟州道 西歸浦市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原來는 소가 누워있는 形態라 하여 쇠둔이라는 地名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潭水와 海水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意味를 담고 있다. 쇠소는 熔岩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形成된 溪谷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地形을 만들고 있다

 

 

테우

 

작고 평평한 땟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透明한 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模樣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感想할 수 있는 異色的인 자랑거리다. 이 땟목 船長의 입담은 걸죽 하고 유머스럽다.

 

 

도두항 바다낚시

 

추사 유배지

(秋史金正喜流配地)

 

 

신안구가

완당제

(新安舊家阮堂題)

 

주자성리학 (朱子性理學)의 始祖인 주희 (朱熹)가 신안인 (新安人)이므로 주자성리학자 (朱子性理學者)의 傳統을 가진 집이라는 意味다.

 

 

세한도

(歲寒圖)

(國寶 제180호)

 

歲寒圖 는 秋史가 1844년 (顯宗 10) 濟州道 流配時節  변함없이  冊을 보내준 弟子 이상적(李尙適  1804 ~ 1865)에 대한 義理와 節槪 고마움을 담은 그림이다.  秋史는 發文에 " 날이 차가워 다른 나무들이 시든뒤에야 비로소 소나무가 여전히 푸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 써서 流配中 에도 변함없이 스승을 생각하고 살펴준 속깊은 弟子의  소나무같은 義理와  節槪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의 장무상망(長毋相忘)이라 새긴 印章은 "오래도록 서로 잊지말자" 意味를 담고 있다. 

 

 

海底泥牛 含月走 崑崙騎象駑絲牽 雪竇持誦老膠

바다밑으로 진흙소가 달을 물고 달리고 곤륜산에서 코끼리 타니 백로가 고삐를 끈다.

 

 

절물自然休養林.

 

피톤치드

(phytoncide)

 

植物은 타 微生物로 부터 스스로를 防禦하기 위하여 相對方이 接近하지 못하게 殺菌物質을 發散하는데 이 物質이 피톤치드 라 한다.  우리몸의 新陳代謝 활성화 心肺技能 强化등 탁월한 森林浴의 效能은 이 피톤치드 때문이다.  樹木 들이 각종 病菌과 害蟲 곰팡이이들로부터 自身을 保護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뿜어내는 芳香性 物質인 피톤치드에는 毒素 狙害物質 成長 促進物質등도 包含 되어있어 森林浴을 하면 健康에 좋다. 

 

 

새섬

(saeseom)

 

초가지붕을 잇는 새(띠)가 많이 生産되어 새섬이라 한다. 漢文表記는 초도 (草島).모도 (茅島)이다. 朝鮮조 中葉부터 改刊하여 農事를 지었으며 1960년대 中盤까지는 사람이 居住하였다.  傳說에는  漢拏山이 爆發하면서 이곳으로 날아와 섬이 되었다고 한다. 새섬에는 새섬목,담머리코지,새섬뒤.오픈여,안고상여.섯자릿여.자릿여,모도리코지 등이 있다. 새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干潮시에 새섬목을 건너야만 했으나 2009년  새연교가 架設되면서 領陸되었다.

 

 

제주공룡테마파크

(DINOSAURPARK)

 

自然과 公演이 함께하는 濟州恐龍 테마파크

 

 

野生 까마기와 같이

 

제주주상절리대

(濟州柱狀節理帶)

天然記念物 443호 指定

 

점심은 濟州에서 全鰒을 포함한 海物 無限 리필 社長님도 全鰒을 실컨 자시고 가라고?

 

무사히 旅行을 마치고 金浦空港 으로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  만날때 까지 建康하고 幸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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