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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朴 建 泳

元老長老推戴


 

朴建泳長老님 元老長老推戴를 祝賀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하나님께서 記憶하실겁니다. 

 

 

스스로 字格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瞬間부터 공로주의(功勞主義)가 되고 맙니다. 나는 當然히 待接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不幸하다고 生角합니다.  나는 잘났는데 相對方이 못났다고 生角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平生 적자 人生입니다. 損害를 보는 듯 사는 것이 黑子 人生입니다. 당장은 損害같지만 時間이 가면 福이 되어 돌아옵니다. 敎會生活이나 家族들과 同僚 사이에도 '내가 좀 못났지' 하며 사는 것이 智慧입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平和, 얼굴엔 微笑가 피어오릅니다.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元老長老錐臺 朴建泳,배명기장로

大韓예수교長老會 대원교회

 

 

대원교회 당회장 김현곤목사 예배인도

 대원교회당

 

원로장로추대 박건영,배명기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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