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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辛浦낚시터

 

颱風 무이파가 西海岸을 힘차게 通過하고 있을때 春川 新浦낚시터로 go go.  到着하니 날씨는 매우 不良  바람은 水中座臺를 집어 삼킬뜻 야단이고 비는 부슬부슬 最惡의 氣象條件 아래 座臺 1번을 配定받고 낚시 始作. 옆座臺에 있는분의  전날의 謙遜한 釣況 消息에 기분이 살짝 빈정?  그러나 期待를 걸고 기다림.   1 ~ 2시간 말뚝같이 꼿꼿하게 서있는 (찌) 으악 피곤해 저녁이나 먹자  座臺 밖은 계속 비,바람 짜증날정도 기다리자, 기다리자, 인내.........  드디어 마수걸이 김칠성씨 눈치새끼 寫眞찍고 放生 너무작아서 새벽2시가 넘어도 깜깜무소식 就寢이나하자.   4시 기상 낚시대 再장전 다시  낚시시작 역시 바람은 계속 불어대고 아이고. 오늘도 이구나  撤收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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