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낚시터
南防낚시터 (어둔낚시터) 到着하여보니 周邊條件이 낚시터로서는 規模면이나 環境이 아주 바람직한 條件充足이어서 期待를 걸고 座臺를 차지하고 첫 마수걸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입질은 깜깜 無消息 水面에서는 철퍼덕 철퍼덕 고기들이 날 잡아바라 하는것 처럼. 기다림 忍耐 ...... ? 밤 꼭빡 기다려바도 입질은 無消息 滯念 .... 다음을 期約하며 낚시체비를 걷는다. 아무래도 사기당한 느낌이든다. 왜 25,000원의 入漁料가 아까워서 그런가 管理人의 無誠意, 밤새도록 釣況은 입질 한번없음. 꽝이다. 다시는 이곳을 찿지 않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