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湖水彫刻展

2010

고양호수예술축제

  

 

2010년 高陽國際野外 彫刻 심포지엄 高陽 彫刻家 協會展이 " 人間은 自然에게 自然은 人間에게" 라는 슬러건을 내걸고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湖水公園 一圓에서 열림니다.  高陽湖水 藝術祝祭 一環으로 湖水 위에서  幻像의 쇼가 벌어집니다. 音樂噴水臺는 特別한 音樂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를 골라서 볼수있는 볼거리가 充分한 湖水公園 藝術을 느끼는 時間이 되시기 바랍니다.

 

역사합창단 

(歷史合唱團)

 

高陽市 一圓에 있는 初等學校 學生들로 構成된 合唱團이다. 이 合唱團은 高陽市 地名의 歷史를 글과 노래로 作詩.作曲하여 合唱하여 歷史 알리는 敎育을 擔當하는 특이 한 合唱團이다.

  

조각전

(彫刻展)

 

彫刻은 丸彫와 浮彫로 나누어지는데, 丸彫는 사람이나 倚子처럼 空間 속에서 그 自體로서 獨立的으로 存在하는 物體와 같은 像이며, 浮彫는 背景이 되는 壁 등의 바탕으로부터 튀어나와 있거나 또는 거기에 附着되어 있거나 그 一部로 存在하는 것을 말한다. 繪畵가 2次元에서 3次元의 幻想을 보여주는 것에 비해 彫刻은 實題로 3次元의 物體를 만들어내어 物質的인 現存成을 가진다. 그래서 彫刻된 像은 視角的이면서도 直接 만질 수 있는 觸覺적인 長點을 갖고 있다. 모든 3次元으로 된 形態는 純粹한 幾何學的인 俗姓과 表現的인 特性을 同視에 갖고 있다. 形態가 주는 이러한 表現的인 特性을 通해 彫刻家는 主題를 最大한 살려내는 이미지를 創造할 수 있다. 이런 이미지들은 單純히 事實을 보여준다는 次元을 넘어 微妙하고도 强한 느낌까지도 專達하게 되는 것이다.

 

물위의광인들

 

프랑스 거리극의 先驅者인 劇團 일로토피의 인기 레퍼토리로 100 프로 물 위에서 펼쳐지는 이미지 극이다. 觀客들은 물 이라는 基本 要所의 에너지를 基盤으로 한 새로운 多元的 公演藝術을 經驗하게 될것이다. 華櫚한 불꽃놀이 아래 길을 읽은듯한 俳優들이 물 위에서 펼쳐지는 演技가 단연 돗보인다. 奇妙한 俳優들 불꽃놀이 敍情的인 音樂 照明裝置들은 雄壯한 빛과 暴發裝置의 裝置의 하모니를 통해 人間 存在의 덧없고 悲劇的이며 同時에 유토피아적인 雰圍氣를 이끌어 낸다. 初演이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各國과 全世界에서 活潑한 투어를 進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