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山 島 海 港/港 口

藝術名品(松木2)

대한민국

자연예술명품대전

 

 

地球上의 모든 生命體는 自然에서 태어나 自然으로 돌아간다. 自然은 모든生命體의 母胎이며 寧遠한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매한 人間은 이러한 自然의 攝理를 看破하여왔고, 地球環境은 날로 毁損되고 病들어 가는 안타까운 現實에 놓여 있다. 쾌적한 自然環境과 아름다운 自然藝術品은 子孫萬代로 물려주어야할 所重한 文化遺産이며 이를 정성껏 가꾸고 保存하는것은 오늘을사는 우리모두에게 주어진 歷史的 使命이다. 이에 우리 固有의 훌륭한 自然藝術 文化를 繼承 發展시켜 오늘의 物質萬能 時代에 날로 荒廢 해가는 人間性을 回復하고 맑고 아름다운 國民精書 咸陽에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半萬年 流求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三千里 錦繡江山 더욱 빛나고 燦爛한 文化國家 建設을 위하여 아름다운 自然藝術 文化를 길이 後孫들에게 물려주고자 한다.

 

 

소나무

 

 

 

'山 島 海 港 > 港 口'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艙浦港  (0) 2012.03.28
宮坪港  (0) 2011.11.09
注文津港  (0) 2011.09.04
大邊港  (0) 2011.01.21
物淄港  (0)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