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박유성여행
캔버라
(Canberra)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오랫동안 원주민(Aborigines)들이 居住해왔는데, 이들은 最小 5만 년 전에 移住 해오기 始作했다. 1788년 유럽인들이 定着할 당시 原住民의 數 는 大略 30만~1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推定된다. 17세기 探險과 함께 유럽인들에게 오스트레일리아가 널리 알려지기 始作했다. 1616년에 네덜란드인들과 1688년에 英國人들이 이 大陸에 발을 디뎠으나, 最初의 大規模 遠征隊는 1770년 제임스 쿡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 遠征으로 英國은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領有權을 宣布했다. 1788년 最初의 英國人들이 포트 잭슨에 定着했다. 移住한 英國人들은 주로 犯罪者와 船員들이었고, 以後에도 移住 해오는 사람들의 큰 比重을 次知했다. 1859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주들의 主要한 植民 地域들이 形成되었다. 그러나 유럽인들의 傳染病이 퍼지면서 原住民들은 致命的인 打擊을 입었고, 그들의 人口는 急擊하게 減少했다. 英國은 19세기 中盤에 식민 地域들에 制限的 自治 政府를 認定했다. 그리고 1901년에 植民地域들을 英聯邦으로 統合하는 法이 發效되었다.
오페라하우스
(Opera House)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名所로 1959년에 着工하여 1973년에 完成하였다. 內部는 콘서트홀을 中心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500여명을 受容할수 있는 오페라 劇場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劇場,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演劇舞臺로 構成되어 있다. 또한 每週 日曜日이면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서 벼룩시장이 열려 볼거리를 提供한다.
하버브리지
(Harbour Bridge)
시드니 交通에는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포트 잭슨만 위에 아치 模樣으로 놓여져 있으며 市街와 시드니의 北部를 連結하고 있다. 全體 길이는 1149m, 海面에서 道路까지의 높이 59m, 도폭 49m, 싱글 아치 다리 중에서는 世界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이다. 1923년에 着工해서 10년 가까운 歲月을 들여서 1932년에 完成했다
미세스맥콰리의자
(Mrs. Macquaries Chair Point)
濠洲 有形植民地 時代 매쿼리 總督의 夫人이 航海에 나간 男便을 그 場所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逸話를 가진 觀光名所이다. 더욱 有名해진 理由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의 位置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이다. 位置上 王立植物園에서 뻗어나와 잭슨 만(Port Jackson)에 튀어나온 곶(Point)에 位置한 地点으로 西쪽으로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끝자락에서는 포트 데니슨(데니슨 要塞)를 바라볼 수 있다. 東쪽에는 濠洲軍의 船着場이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散策하기에 알맞은 곳이기도 하다. 불꽃축제 其間에 바라보는 夜景은 과히 幻想的이며, 寫眞撮影地로 굉장히 有名하다.
본다이파빌리온
(Bondi Pavilion)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브론데까지 海岸 絶壁을 따라 걸어요? 이 區間은 戀人과 未來를 約束하며 浪漫의 追憶을 만들며 걸어도 좋을 아름다운 海邊 입니다.
애코포인트
(Echo Point)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 海拔 980m의 애코포인트다. 이곳은 濠洲의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이다, 탁 트인 視野에 들어오는 長臺한 自然의 威嚴은 나를 壓倒하고도 남는다. 觀光客들도 第一 많이 찾는곳 이기도 하다.
블루마운틴
(Bhue Mountain)
시드니에서 西쪽으로 90분 거리에 位置한 블루 마운틴 地域은 世界 自然遺産으로 登載되어 있으며, 총 400여 종의 鳥類와 爬蟲類, 哺乳類들이 棲息하고 있습니다. 1백만 헥타르가 넘는 드넓은 유칼립투스 숲 속에서 散策을 즐겨 보세요. 블루 마운틴 國立 公園은 散策路의 案內 標紙가 잘 整備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散策을 즐기실 수 있고, 大部分의 散策路가 溪谷과 瀑布, 시원하게 뻗은 峽谷을 굽이 돌며 지나가기 때문에 自然 絶景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자매봉
자세히보면 사람 얼굴을 닮은것 같다.
세인트메리성당
(St.Mary's Cathedral)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聖堂을 모델로 지은 세인트메리 聖堂은 시드니에서 가장 큰 天主敎 聖堂으로 1821년에 建築됐는데 1865년 火災로 불타버린 후 1928년에 再建됐다. 建物全體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는 이리저리 옮겨 가면서 構圖를 確實하게 잡아야 제대로 된 寫眞이 찍힐 程度로 雄壯한 크기를 자랑한다. 고딕樣式의 우아한 石造建物의 세인트메리 聖堂은 濠洲 女性들이 結婚式을 올리고 싶어 하는 場所 중 하나다. 미사時間을 除外하고는 聖堂은 恒常 開方되어 있다.
'一 旅 旅 行 > 國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vienna (0) | 2024.06.30 |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0) | 2024.06.17 |
괌/Guam (0) | 2022.02.16 |
아랍에미리트(UAE)/Abu Dhabi.Dubai (0) | 2020.02.26 |
미국 (USA . new york.boston) (0) |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