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
너의 香氣 내 텅 빈 房 안에 가득한데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강혜민(원곡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房門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香氣 내 텅 빈 房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天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時間은 追憶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窓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房 안에
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窓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房 안에
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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