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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家 族 (募臨)

가족모임/舞衣島(海上探訪路)

 

 

海上探訪路

 

高會夫妻兒女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아들딸,손자의 모임이다.

 

 

면적 1,22㎢ 海岸線 길이 2,5 km 의 섬으로 대무의도와 함께 舞依島라고 하였는데, 옛날 漁夫들이 짙은 안개를 뚫고 근처를 지나가다 섬을 바라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將軍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 같기도 하고 仙女가 춤추는 모습같기도 한데서 由來된 이름이다. 소무의도는 떼무리 로도 불리는데 朝鮮末期에 간행된 朝鮮地誌資料 에 記錄되어 있다.

 

 

 

 

海上探訪路

 

탐방로에서 바라본 하나개해수욕장

 

만물상

 

거친 波濤와 비바람에 까기고 패인 萬物狀은 巨大한 巖壁에 새겨진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하다. 가만히 살펴보면 부처와 柱狀節理 象形文字로 이루어진 萬物狀을 바라보는듯 하다.

 

 

망부석

(자매바위,주먹바위)

 

성난 波濤에 임을 잃고 水平線만 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女人의 모습을 한 望夫石 바위는 모진 세월동안 비바람에 갈고 닦여 恨이 서린듯 앉아있다.

 

 

소나무의 기개

 

메마른 巖壁에 뿌리를 내리고 忍苦의 세월을 참고 견디며 자라나는 소나무의 生命力은 보는 이로 하여금 自然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사자바위

 

모진 비바람에도 의연한 姿態를 드러내는 백수의 王 獅子바위는 西海를 건너 中國大陸을 向하여 號令하는 듯하다.

 

 

두꺼비바위

 

예부터 부와 名譽의 象徵인 두꺼비 바위가 溪谷을 떠나 이곳 바다까지 나와 있다.

 

 

자연의신비

 

바위틈 사이에서 나무뿌리처럼 자라는듯한 바위가 하나의 彫刻品을 보는듯 하다.

 

 

해식동굴

 

이곳 海岸洞窟이 現在는 入口가 막혀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過去에는 이곳 洞窟에서 불을 피우면 光明港으로 이어지는 사시미재 굴과 通하여 煙氣가 났다고 한다.

 

 

부처바위

 

突出된 巖壁에 외롭게 서있는 부처 바위가 말없이 參禪을 하는 모습이 보는 이를 에게 便安함을 느끼게 한다.

 

 

불독바위

 

巨大한 불독 한 마리가 無依島를 지키는듯 당당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숭이 바위

 

어미 원숭이 한마리가 새끼를 안고 있는 慈愛로운 모습은 人間의 母性愛와 닮아 보인다.

 

 

만고풍상

 

億劫의 세월 속에서 깎기고 패인 모습이 세월에 지친 人間의 주름을 닮았다.

 

 

화석바위

 

古代 化石인 암모나이트를 聯想케하는 化石바위가 巨大하게 자리 았다.

 

 

숲속오솔길

 

힐리스 커피

Hollys Coffee

 

실미도로 향하여

 

물 들어온다 빨리 나가자

 

소무의도

 

小無依島는 300여년 前 박동기씨가. 처음 딸 3명과 함께 들어와 섬을 開拓 한후 䄫溪 兪氏 靑年을 데릴사위로 삼으면서 兪氏 集姓村이 形成 되었고 現在 堂山 서편에는 始祖墓가 남아있다.

 

 

無依橋를 건너 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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