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apan)

일 본

(日本)

 

도 쿄

(東京)

 

 

日本語로 '니혼' 또는 '닛폰'이라고도 한다.홋가이도[北海道]·혼슈[本州] 시코쿠[四國]·규슈[九州] 등 4개의 큰 섬과 수많은 작은 섬으로 構成된다. 日本의 領土는 東海를 사이에 두고 아시아 大陸과 떨어져 있다. 面積은 377,930㎢, 人口는 127,556,000명(2009년 추계)이다. 首都는 도쿄[東京]이다. 日本 國民들은 단일 아시아계 民族이 壓倒的이다. 公式 言語는 日本語이고, 主要 宗敎는 信徒·佛敎·그리스도교이다, 貨幣 單位는 엔(yen/￥)이다. 日本은 가장 활발한 地震 活動帶에 位置한 關係로 火山 爆發 및 地震을 겪는다. 全體 地標 面積의 4/5가량이 山岳地帶이고, 가장 높은 山은 후지 山이다.

 

가미나리몬

(雷門)

 

아사쿠사 (浅草)는, 도쿄도 다이토 구에 있는 地域의 이름, 또는 세소지(浅草寺)를 中心으로 하는 繁華街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2차大戰 前에는 도쿄 唯一의 繁華街로서 繁榮하였다. 간토 大地震 및 2차大戰으로 인해 潰滅에 가까운 被害를 입었으나, 그때마다 復舊를 거쳐왔다. 日本의 고도 成長期 이후 야미도테 선 周邊 地域인 신주쿠, 이케부쿠로,시부아등의 發展하여, 도쿄를 代表하는 繁華街로서의 地位에서는 밀려났으나, 現在에도 에도時代의 風景을 느낄 수 있는 觀光地로 남아 있다.

 

센소사

(浅草寺) 

 

센소 사  는 日本 도쿄 도 다이토 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이다. 도쿄에서 가장 큰 寺刹이며, 628년 스미다가와에서 漁夫 兄弟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觀音像을 모시기 위해 祠堂을 지었고, 이후 僧侶 쇼카이가  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由來로 알려져 있다. 에도시대 候班에는 寺院 내의 商店街와 演劇舞臺가  設置되어 있기도 했다. 그러나  關東大地震과 2차世界大戰 당시 大部分의 建物이 消失되고 現在의 建物들은 1980년 以後에 再建한 것이다.

 

니카미세도오리

 

日本에서 가장 오래된 상가의 하나로 도쿠가와이예야스 에도 막부를 열고 에도의  人口가 增加함에 따라 센소지의 참배객이 늘어 한층활기를 띠고 인기가 있는 地域이며 現在는 東쪽으로 54점포가 있고  西쪽에는 34점포 점포가 늘어져 있으며 四季節 아름다운 裝飾品 이 展示되어 日本的인 정서를 잘나타내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