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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 水 公 園/公 園 行 事

高陽國際꽃博覽會(2016)

2016

(高陽國際꽃博覽會)

 

호수

신한, 예술합창

 

 

高陽 600년의 意味는 바로 高陽市의 現在와 未來에 있읍니다. 高陽市는 地政學的 位置에 따라 首都인 한양(漢陽)을 支援하는 役割을 擔當해 왔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의 衛星都市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國際的 文化藝術 都市로써 용비(龍飛)하고 있읍니다. 앞으로의 未來가 더욱 注目 받을곳이 바로 高陽市인것 입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작은 촌락(村落)에서 始作된 高陽의 歷史가 600년의 時間을 버티면서 이 처럼 發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高陽國際꽃博覽會가 2016년  4월 29일 ~ 5월 15일까지 30個國 309業體가 參席하여 湖水公園 一圓에서 盛況裡에 開催되고 있읍니다. 편한한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십시요.

 

 

한국목조각예술협회

(韓國木彫刻藝術協會)

 

목조각전

(木彫刻展)

 

 

오병이어

(五餠二漁)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란 ?

 

보태니컬 아트는 植物의 實題 모습에 포점을 두고 이를 藝術的 觀点에서 그림으로 表現하는 分野 입니다. 寫眞 技術이 發明되기 以前 醫學的 植物學的 必要에 의해 學術 書籍에 植物의 모습을 描寫 하는 揷畵로 始作되었읍니다. 以後 植物 描寫 作品의 아름다움이 認定을 받으며 藝術의 한 分野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現代에는 植物의 正確한 科學的 描寫에 重点을 두는 보태니컬 알리스트레이션과 植物 또는 꽃의 審美的인 價値에 重点을 더 많이두는 보태니컬 아트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김수연 김지영 박숙경 서정아 성명희 신소영 윤소윤 윤진희 이선화

이혜원 이화연 정수정 지미연 최지연 추연희 한소라 황초희

 

봉래꼬리풀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英國王立園藝協會)에서 主催하는 2016 RHS London Botanical Art Show Silver Medal 受賞作

봉래 꼬리풀은 産地의 숲속에서 자라나는 우리나라 特産 植物이다.

 

 

석산 

(相思花)

 

꽃과 잎이 따로 피는 抗癌劑 꽃무릇 [상사화(相思花)] Lycoris radiata HERB. 꽃무릇은 잎이 있을땐 꽃이 없고 꽃이 있을땐 잎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 하고 생각만 한다고 하여 '相思花'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靑綠色의 가늘고 긴잎이 마치 산자고(까치무릇) 같고. 기다란 꽃대의 끝자락에 피어나는 여섯잎의 情熱的인 꽃은 우리의 心臟을 뛰게하지만 내놀수 있는 香氣는 없으며 길고 날카롭게 꽃잎을 保護하는 꽃수술의 境界는 과히 逸品으로 그저 바라보는 香氣로 아름다움을 滿足해야 하는 野生花.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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