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募 臨/募(公團)臨

韓國鐵道施設公團(2014,2015,2016)

韓國鐵道施設公團

 

(2016년)

 

일시 2016년 6월 24일

 

 장소: 별채 (龍山)

 

참석자 : 수도권본부 통신팀

 

大韓民國 鐵道建設,施設管理를 위하여 2004년 鐵道施設公團이 創設된지 어언 10여년이 되는것 같다. 最尖端 安全施設과 最高의 品質을 最優先으로 設計및 施工監督을 하는 首都圈本部 通信팀들과 그 곳에 勤務하다, 退職한 사람들이 오랜만에 이곳에 모였읍니다. 全員이 參席하지는 못했지만은  13명이 參席하여 서로의 安否를 묻고 德談을 나누었다.  時間 가는줄 모르고 ... 별채의 밤은 깊어만 가고 ......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韓國鐵道施設公團

 

OB 번개모임

 

(2015년)

 

일시 2015년 8월 26일

 

장소: 高陽韓牛

 

 

조그마한 우리의 만남이 있었읍니다. 지나간 일을들을 回想하며 時間가는줄 모릅니다. 스스로 幸福함을 느끼며 感謝하는 마음 입니다.  희끗희끗해진 머리를 보며 저도 이따금 늙어가고 있음을 實感하곤 합니다. 문득 모든 것이 停止된 듯한 느낌, 모든 에너지가 所陳되어 그 자리에 멈춰 선 듯한 느낌, 그때마다 쓸쓸하기 그지 없으나 마음은 아주 便安합니다. 靑春은 저멀리 지나갔지만, 내 靈魂의 靑春은 이제부터 다시 움트기 始作하는 것을 바라보며 지긋이 微笑 짓습니다. 다음에 다시만날 날들을 期待하면서 오늘에 모임을 마침니다. 健康하십시요. 幸福하십시요, 모든일에 感謝하십시요,

 

 

 

 

韓國鐵道施設公團

 

(2014년)

 

日時 2014년 5월 30일 ~ 31일

 

 場所: 오션스카이 펜션

參席者 : 首都圈本部 通信팀

 

 

大韓民國 鐵道建設,施設管理를 위하여 2004년 鐵道施設公團이 創設된지 어언 10년이 되는것 같다. 最尖端 安全施設과 最高의 品質을 最優先으로 設計및 施工監督을 하는 首都圈本部 通信팀들과 그 곳에 勤務하다, 退職한 사람들이 오랜만에 워크숍 型式을 빌어 이곳에 모였읍니다. 全員이 參席하지는 못했지만은  13명이 參席하여 서로의 安否를 묻고 德談을 나누었다.  時間가는줄 모르고 ...  永宗島의밤은 깊어만 간다.   다음에 만날때까지 健康하고 幸福하세요.

 

 

 

선녀바위

 

永宗津의 防禦營에 水軍들이 常住하였던 時節에 이 軍을 統率하였던 護軍(指揮官)에게는  예쁜 첩이 있었다. 그러나 첩에 대한 사랑이 식은 護軍이 自身을 멀리하자 이에 화가난  女人이 男子가 勤務하는 軍部隊 앞에 太平巖이란 바위에서 바다에 몸을던져 自殺하고 말았다. 이 애첩의 屍身은 修習해 줄 사람이 없어 潮水에 떠밀려  龍游島 浦口에 漂流하게  되었다. 이 事實이 所聞을 通해 傳해지면서 뒤늦게 後悔한 護軍이 그 자리에 묻어주었다고 傳한다.그 後 太平巖을 仙女바위라 불렀고 옆에 있는 龍游島浦口의 고개를 護軍齋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後 밤하늘이 유난히 맑은 밤이면 仙女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래와 춤을 추며 노는 場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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